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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1954년 Caldecott Honor 수상작
가장 유명한 작가(Ruth Krauss)와 화가(Maurice Sendak)가 콤비를 이뤄 만든 그림책입니다.
소년은 자신만의 매우 특별한 집을 그립니다. 소년의 집에는 거북이, 거인, 늙은 사자, 원숭이와 스컹크 등 온갖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소년의 특별한 집에 있는 가구들 역시 특별합니다. 특별한 침대 위에서는 높이 높이 점프를 할 수 있으며, 특별한 책껒이는 낮잠을 자기에 적당하지요. 특별한 테이블 위에는 소년이 발을 올리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높이가 매우 낮으며, 문은 위에 끈이 달려서 그ㅔ를 타듯 갖고 놀 수 있습니다... 소년의 상상 속에서 만든 집은 정말 어린이들이 좋아할 특별한 것들이 가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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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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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Paperback: 32 pages
ISBN: 0060234563
책 크기 : 19.7cm x 25.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very special house is where you can do everything you want to, and nobody ever says ‘stop, stop, stop.
From the Publisher
Continuing a two-year program to bring back twenty-two Maurice Sendak treasures long out of print, our second season of publication highlight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uthor-illustrator pairings of all time. A pioneer of great children's literature, Ruth Krausspublished more than thirty books for children during a career that spanned forty years. Krauss and Sendak collaborated on eight books, and we are delighted to reintroduce four of these gems in brand-new editions, together with a favorite Maurice Sendak picture book.
Saturday Review
Most, most special indeed! What fun! Sheer nonsense in text and pictures, the inimitable drawings of Mr. Sendak.
Saturday Review
Most, most special indeed! What fun! Sheer nonsense in text and pictures, the inimitable drawings of Mr. Sendak.
New York Times
. . . a unique book . . . with drwings bouncing with action and good humor.
Publishers Weekly
Now in its second season, HarperCollins's reissue of 22 Sendak classics continues. This time, his collaborations with Ruth Krauss take center stage. In Charlotte and the White Horse, first published in 1955, creamy pages frame Sendak's softly lit illustrations of a girl who convinces her father to keep a wobbly legged horse and cares for him until he can stand on his own. Sendak's delicate watercolors suit the dream-like mood of a boy who accomplishes all that he sets out to do in his imaginary world, in I Want to Paint My Bathroom Blue (1956), also by Krauss. A boy's imagination also comes to the fore in A Very Special House (1953) by Krauss, as the artist depicts the hero creating a home filled with a turtle, a giant, a very old lion and "some monkeys and some skunkeys." Oversize pages brim with the creatures as well as his house's "very special" furnishings. Open House for Butterflies (1960) takes a similar format to these collaborators' classic A Hole Is to Dig, and lastly, Hector Protector and As I Went Over the Water: Two Nursery Rhymes (1965) by Sendak conveys as much plot through the artist's wordless spreads as with the minimal text. For collectors and budding readers alike. Nov. Copyright 2001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Children's Literature
Pair an inventive, intuitive writer with one of America's greatest children's illustrators, and the result is a book that will captivate readers almost 50 years after its original release. Here, a young, "blue-overalled" boy exuberantly bounces, jumps, prances, and climbs through light orange pages filled with pen and ink sketches of "...a house for me Me ME." Krauss uses poetic, stream-of-consciousness language to describe the boy's adventures with lions, monkeys, rabbits, and other assorted creatures he imagines in his mind. This is a rollicking nonsense tale that will make perfect sense to its preschool audience. This hardback version is part of Harper Collins' series of reissues of Sendak's work, and will be an excellent addition for both school and public library collections. 2002 (orig. 1953), Harper Collins, - Cherri Jones
[ 작가 소개 ]
Ruth Krauss, a member of the experimental Writer’s Laboratory at the Bank Street School in New York City in the 1940s, imaginatively used humor and invented words to create some of the very first books for children that highlighted the child’s inner life. She collaborated with some of the greatest illustrators in children’s literature, including her husband, Crockett Joh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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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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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집 |
칼데콧 상 받은 책이라서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참 얇은 책이네요.
주인공 소년은 계속 익살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집을 소개합니다.
이 집은 다람쥐 집도 아니고, 당나귀 집도 아니고 그것은 나, 나, 바로 나를 ..
칼데콧 상 받은 책이라서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참 얇은 책이네요.
주인공 소년은 계속 익살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집을 소개합니다.
이 집은 다람쥐 집도 아니고, 당나귀 집도 아니고 그것은 나, 나, 바로 나를 위한 집입니다.
동물원도 아닌데 거북이, 거인, 늙은 사자, 원숭이, 스컹크 등 온갖 동물들이 함께 사는 곳입니다.
정말 특별한 집이지요? 아이들의 사고는 이렇게 자유롭네요.
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준다면 아이들의 사고가 보다 창의적으로 작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특별한 집은 어떤 집일까요?
이 책을 다 읽어준 후 아이들이 바라는 특별한 집을 그리기 해도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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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1) | 추천 (20) | 김상옥 200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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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집 |
칼데콧 수상작이 저렴히 나왔길래 구입했는데, 받고 보니 모리스 센닥의 그림이군요.
어린 아이들도 좋알할 만한 내용이네요.
평소에는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못하던 일들을 아이는 자기가 그린 그림 속에서 ..
칼데콧 수상작이 저렴히 나왔길래 구입했는데, 받고 보니 모리스 센닥의 그림이군요.
어린 아이들도 좋알할 만한 내용이네요.
평소에는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못하던 일들을 아이는 자기가 그린 그림 속에서 다 해봅니다.
누런 갱지같은 배경에 파란 멜빵 바지를 입은 아이의 모습이 도드라져 보이는 그림이
소박하면서도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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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5) | 추천 (19) | 김성이 200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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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환상의 집을 그려봄이... |
생각보다 아주 얇은 책인데 노란속지에 흑백의 그림이다.
거기에 주인공으로 등자항 소년만이 채색이 되어 있다. 이런 책들중에 참 좋은 책이 많다.
소년이 그린 집은 흑색으로 그냥 마구 그려놓아 화려하지도 특..
생각보다 아주 얇은 책인데 노란속지에 흑백의 그림이다.
거기에 주인공으로 등자항 소년만이 채색이 되어 있다. 이런 책들중에 참 좋은 책이 많다.
소년이 그린 집은 흑색으로 그냥 마구 그려놓아 화려하지도 특별할 것도 없다.
하지만 그가 상상속에 그리는 집은 아주 특별한 가구들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그런 가구들로
채워져 있고 동물들이 함께 하는 그런 아주아주 별난 집이다.
이 책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잠시 여행을 보내주는 준다면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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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0) | 추천 (19) | 권춘희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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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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