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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Puffin의 Easy-to-read 시리즈는 James Marshall, Jean Van Leeuwen, Harriet Ziefert, Betsy Byars, Marc Simont 등 저명한 작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우수한 Reading 교재입니다. 처음 Reading을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수준별로 1, 2,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오리 알들이 부화를 했어요. 8마리의 오리새끼들은 털로 포동포동하고 노랗게 아주 예뻤답니다. 하지만 9번째 오리는 좀 달랐어요. 8마리의 다른 오리 새끼들은 9번째 오리를 못생긴 오리라며 마구 놀렸답니다. 결국 못생긴 오리는 따돌림을 참지 못하고 도망쳐야 했어요. 못생긴 오리는 홀로 고독한 나날을 보냈어요. 시간은 흘러흘러 못생긴 오리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백조 친구들을 만났답니다.
안데르센의 명작동화 "미운 오리새끼"를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140383522
책 크기 : 22.8cm x 15.3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An ugly duckling spends an unhappy year ostracized by the other animals before he grows into a beautiful swan.
Children's Literature
One day, eight pretty, fluffy yellow ducklings are born. Out of the ninth egg in the nest hatches an ugly duckling. The ugly duckling doesn't fit into the crowd and is banished from the flock. His hunt to find acceptance leads him to a flock of swans who invite him to fly with them. However, he has not learned to fly yet. As the days go by, he grows stronger and stronger. In the spring, he is finally able to join the swans and discovers that he is a beautiful swan, too. This is the classic tale retold in an easy-to-read fash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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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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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어요 |
미운아기오리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다 잘 알고 계시죠.
이 책은 그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를 아주 쉽게 써놓았어요.
1단계라 그런지 문장도 너무 쉽고 반복되어서 어린 아이들도
알아듣기가 아주 쉽더라구요..
미운아기오리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다 잘 알고 계시죠.
이 책은 그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를 아주 쉽게 써놓았어요.
1단계라 그런지 문장도 너무 쉽고 반복되어서 어린 아이들도
알아듣기가 아주 쉽더라구요.
아이에게 동화읽어주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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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8) | 추천 (18) | 유승희 200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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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 그림 간결, 가격 저렴! |
글과 그림이 간결한 느낌을 주는 책으로 읽기 교재로, 특히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또한 문장이 길지 않아 짧게 해석을 해주기에도 수월한 책이지요.
문장은 쉽지만 아이들 수준에 따라 다..
글과 그림이 간결한 느낌을 주는 책으로 읽기 교재로, 특히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또한 문장이 길지 않아 짧게 해석을 해주기에도 수월한 책이지요.
문장은 쉽지만 아이들 수준에 따라 다르긴 해도 역시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볼 수 있는 이지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어쩌다 백조 알이 오리알 틈에 섞여 고생을 하게 됐는지 새삼스레 ugly duckling이 정말 안됐네요.
아이들에 따라서는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을 알고 있을 테니 그림으로 추측해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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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6) | 추천 (16) | 김상옥 200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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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grew... |
"미운아기오리"의 다이제스트라 할만 합니다.
아주아주 쉬운 책이구요,다른 리딩북의 level 2 정도의 수준이네요.
문장도 쉽고, 같은 문장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수세기를 시작했으니 9마리 아기 오리와 ..
"미운아기오리"의 다이제스트라 할만 합니다.
아주아주 쉬운 책이구요,다른 리딩북의 level 2 정도의 수준이네요.
문장도 쉽고, 같은 문장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수세기를 시작했으니 9마리 아기 오리와 엄마오리까지 10마리를 세어 볼 수 있겠고,
Eric carle의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를 너무나 좋아했던 아이이니 "and grew, and grew, and grew"하고
함께 읽어도 좋을거 같네요.
먼저 이 책으로 "미운아기오리"를 대충 이해한 후 다음에 제대로 동화를 구입해 읽어도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리딩북이니 나중에 제대로 읽기를 시작할때 도움이 될테구요.
꼭 리딩북으로서가 아니어도 동화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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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5) | 추천 (16) | 손정구 200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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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