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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Joseph Had a Little Overcoat와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로 Caldecott 상을 받은 Taback Simms의 재미있는 Counting Book입니다.
보름달이 환하게 비치는 할로윈 밤에 꼬마 마녀가 Trick-or-Treating을 하기 위해 마녀로 변장한 꼬마 소년을 만납니다. (Trick-or-Treating은 할로윈 밤에 아이들이 귀신이나 괴물 등으로 변장을 하고 집집마다 돌아 다니면서 캔디나 과자를 얻는 재미있는 할로윈 행사입니다.) 둘은 함께 Trick-or-Treating을 하러 나섰다가 광대로 분장한 아이를 만나고, 차례로 해골모양으로 변장한 아이, 고양이로 변장한 아이, 토끼로 변장한 아이, 호박으로 변장한 아이, 해적으로 변장한 아이, 우주인으로 변장한 아이, 공주로 변장한 아이들을 만납니다. 모두 10명의 아이들이 외딴 집으로 가서 Trick-or-Treating을 하려는 순간 문을 열고 나온 것은... 무시무시한 녹색 괴물이었어요. 8명은 혼비백산해서 도망을 갔지만, 마녀로 변장한 2명의 아이만은 도망가지 않고 남아 있네요...
다양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변장한 아이들이 한 명씩 더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더하기의 개념과 1부터 10까지의 Counting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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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763602914
책 크기: 26.1cm x 2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t's Halloween night and the trick-or-treaters are making their rounds. With endearing illustrations by Simms Taback, Harriet Ziefert creates a rhythmic counting book that will give even the littlest trick-or-treater chills and thrills. Full color.
Publishers Weekly
Little goblins learn to count to 10 with this yarnand they'll pick up some good costume ideas, too. What is counted are trick-or-treating friends: two witches who meet up with a clown, a skeleton, and so forth. Nothing macabre whatsoever herejust happy, brightly colored characters on a slightly spooky mission for candy.
School Library Journal
A simple counting story for group sharing and beginning readers. One little witch plus another little witch add (one at a time) a clown, skeleton, striped cat, and so forth, to their retinue until there are "ten trick-or-treaters going trick-or-treating in the dark on Halloween night." Encountering a monster at a spooky old house, all scatter until only the two little witches remain. One rides off on her broomstick and the other walks home and counts her treats, leaving none. The text is simple and the addition predictable, ideal for novice mathematicians. The phrases "going trick-or-treating" and "in the dark on Halloween night" are used repeatedly, but do not build a strong rhythm or invite children to join in the oral reading, as does Sue Alexander's Who Goes Out on Halloween? (Bantam, 1990). Taback's large, primitive, watercolor-and-ink cartoons are especially delightful, though, both spooky with bold uses of black backgrounds and reassuringly familiar with the obviously homemade costumes. And Ziefert's surprise ending is a nice bo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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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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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더하기, 형용사 |
처음 하프에서 책을 사기 시작할때
서평을 보고 구입을 했던 책인데 오래 볼만한 책이예요.
숫자가 늘어나는 방식이
IF A meets B, that makes...
의 형태의 구문으로 되어있어요.
다른 카운팅 북에..
처음 하프에서 책을 사기 시작할때
서평을 보고 구입을 했던 책인데 오래 볼만한 책이예요.
숫자가 늘어나는 방식이
IF A meets B, that makes...
의 형태의 구문으로 되어있어요.
다른 카운팅 북에 비해 만들어진 답을
해당 페이지에 적어놓지 않아서
아이가 답을 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숫자 더하기 구문을 알려줄 수 있어요.
거기에 할로윈 변신 복장들을
작은 광대(small clown), 키큰 해골(tall skeleton),
착한 해적(friendly pirate), 큰 우주인(big astronaut)
과 같이 기본 개념의 형용사들을 같이 사용해서
형용사 및 단어들을 늘려줄 수 있어요.
페이퍼북이면 글자가 커져서
아이가 영어를 직접 읽기 시작할때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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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17) | 추천 (62) | 최민숙 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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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귀엽지만... |
저는 보드북으로 샀었는데, 페이퍼백으로도 있었군요..
할로윈데이에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숫자를 셀수 있는 책인데요..
울 아이한테는 아직 좀 이른 모양이더라고요..
요즘 숫자에 관심을 보여서 다시 보여줄..
저는 보드북으로 샀었는데, 페이퍼백으로도 있었군요..
할로윈데이에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숫자를 셀수 있는 책인데요..
울 아이한테는 아직 좀 이른 모양이더라고요..
요즘 숫자에 관심을 보여서 다시 보여줄까 합니다.
권장연령이 1세부터인데.. 이건 좀 이르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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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79) | 추천 (29) | 윤기원 200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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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스태백 책.. |
이 책은 예전에 보드북으로 벼룩에 나왔을때 샀는데요. 사고 봤더니 심스 태백 책이더라구요. 그 사람 책에 비해선
그림이 좀 실망스럽네요. 페이퍼백 큰 그림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드북 작은그림으로 봤..
이 책은 예전에 보드북으로 벼룩에 나왔을때 샀는데요. 사고 봤더니 심스 태백 책이더라구요. 그 사람 책에 비해선
그림이 좀 실망스럽네요. 페이퍼백 큰 그림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보드북 작은그림으로 봤을땐 그냥 대충그리고
조잡해 보였거든요. 저는 문장이 맘에 들어서 자주 읽어줬습니다. 앞문장에 한사람 추가될때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은연중에 익숙해질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 장면에서 집에서 괴물이 나오자 오히려 아이들이 도망가는 반전도 재밌고..
좀 있으면 할로윈 데이네요. 미리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좋겠어요. 물론 외국처럼 집집마다 방문할수 없지만..
사실 제가 외국살때 당해봤는데 애덜이 어찌나 찾아오는지, 미리 사뒀던 과자 다 주고도 모자라 땀 뻘뻘 흘렸던 기억이..
그냥 우리나라 처럼 없는게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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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12) | 추천 (28) | 한혜영 200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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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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