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유명한 디자인 및 그리팅 카드 회사 Hello!Lucky의 공동 창립자인 유니스와 사브리나 모일 자매가 만든 유아용 예절책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동물캐릭터를 등장시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합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는,
- "Hello," "Nice to meet you."라고 인사하고,
- 자기 자신을 소개하며,
- 악수를 해도 되고,
- 이름을 부르면서 반가워하는 것도 좋고,
- 반드시 눈을 마주보고 인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상황들은...
-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 찬구가 내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할 때,
- 새 친구가 놀이에 같이 참여하고 싶어할 때,
- 무언가를 원하거나 부탁할 때,
- 친구가 화났거나, 자기 말을 들어주기를 원할 때,
- 친구와 놀거나 친구의 물건을 갖고 놀 때,
- 누군가와 얼굴을 마주보며 얘기할 때,
- 친구가 발표자로 나와서 말을 할 때,
- 식사를 할 때,
- 자기 때문에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줬을 때,

어린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이런 상황들에서 어떤 말들과 행동이 가장 적합하고 예의 바른 것인지를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풍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가장 중요한 규칙은 "자신이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들을 예의바르게 대접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네요.

넉넉한 사이즈의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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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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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24 pages
ISBN-10: 1419734261
ISBN-13: 978-1419734267
책 크기: 20.2 cm x 20.1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book about the magic of manners from the bestselling creators of Hello!Lucky!

Manners don’t come naturally to everyone! But did you know that elephants are known for their impeccable etiquette? It’s true! This hilarious guide to good manners offers many fun teaching moments for kids and their parents-it covers all the basics for the preschool set, from saying “please” and “thank you” to sharing and being kind to others. Filled with bright, adorable illustrations in Hello!Lucky’s inimitable style, young children will love learning about manners with this delightful, sturdy board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