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보라, 갈색, 파랑, 노랑, 금색, 은색 등 12가지의 크레용에 들어있는 색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입니다.
문장도 운이 잘 맞추어져 있고, 각 장의 그림들은 검은색 테두리로 그린 후 선명한 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마치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이 귀엽습니다.
맨 첫 장에 나오는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Clackity. Talk.Talk.Talk.의 문장들은 여러 번 반복이 되면서 나옵니다. 보라색이 “음! 풍선껌”하고 외치면 그림 속의 여자 아이는 진짜로 보라색 풍선껌을 불어봅니다. 돼지들이 갈색의 진흙 파이를 가지고 놀고, 파란색 하늘을 향해 높이 그네를 타고 올라가며, 은색의 크레용이 플룻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삐에로 아저씨! 바지가 내려갔어요.”하고 핑크색이 웃으면서 말합니다. 물론 삐에로 아저씨의 속바지는 핑크색이구요. 노랑, 금색, 빨강, 초록 등 그 밖의 부분도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면서 챈트식으로 박자에 맞춰서 이야기를 읽어주면 아이들은 저절로 색의 세계로 빠져들어갑니다.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은 좋아하는 크레용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CD에는 스토리 읽어주기와 함께 노래와 챈트, 뮤지컬과 키드송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 CD
ISBN: 895578404x
책 크기: 25.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olors, feeling, images, and words jostle and bounce off one another in this lively picture book, creating as much fun as any real box of crayons. Full color.
Publisher's Weekly
A dozen crayons, each being true to their respective colors, talk to a little girl as she draws pictures. Ages 4-7.
Children's Literature
Kids first introduction to using color is probably with their crayons. The idea that colors can bring to mind certain ideas is presented in this vividly illustrated poem. Images of a little girl with a very large crayon feature certain colors. Purple shouts bubble gum. Brown sings mud pie day. Blue, yellow, gold and silver join the collection of crayons that speak. The illustrations are lots of fun--whimsical and childlike.
School Library Journal
If crayons could talk, what would they say, and how would they say it? Clever cartoons and rhymes have 12 crayons shouting, hooting, asking, and roaring. "Silver toots, `Grand,/Marching band' " and "Green yells, `Fun!/Watch me run.' " While the action is child-appealing and tickles the funny bone, the gouache, acrylic, and crayon drawings are muted rather than crayon-bright. Children will enjoy the book nonetheless, and it's a perfect vehicle for language and art activities. Be sure to have Mary O'Neill's Hailstones and Halibut Bones (Doubleday, 1989) available for those who want more in a similar vein.
Kirkus Reviews
Reading about crayons will never rival actually coloring with them; nevertheless, here's a book of simple rhymes about what crayons "say" to a small girl: "Brown sings, `Play,/Mud-pie day./' Blue calls, `Sky,/Swing so high.' " It's a playful idea, executed with verses keyed to the lives of preschoolers. The two-liners—two or three words each—have little rhythm or imagery to recommend them, but like jump-rope rhymes, they will inspire chanting along. Karas's pictures depict comically fleshed-out stick-figures swinging in the clouds, confronting owls, and staring down ghosts.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총 3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크레용이 말해요! |
'크레용이 말해요'라는 한글판으로도 나와있는 책입니다.
"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
위의 표현은 네 번이나 반복됩니다. 특히 한글판보다 영어로 읽어..
'크레용이 말해요'라는 한글판으로도 나와있는 책입니다.
" Talk. Talk.
My crayons talk.
Yackity Clackity
Talk. Talk. Talk."
위의 표현은 네 번이나 반복됩니다. 특히 한글판보다 영어로 읽어주어야 하는 책이지요.
다소 어설퍼 보이는 그림이 아이들에게 더 친근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보라색 껌, 갈색 흙, 파란 하늘, 노란 병아리, 은색 풀룻 등 나오는 색에 맞게 그림이 전개됩니다.
색깔에 대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책입니다.
 |
평점  | 조회 (1024) | 추천 (74) | 김상옥 2003/03/19 |
| |
 테잎과 함께 구입하세요. |
테잎을 몇번 들어보면 아이가 금방 따라합니다.
노래의 리듬이 귀에 쏙들어와서도 그렇지만
12가지색의 크레용이 라임에 따라 읽어주는 내용도
재미있기 때문이겠죠.
단발머리 아이가 보라색 풍선껌을 부..
테잎을 몇번 들어보면 아이가 금방 따라합니다.
노래의 리듬이 귀에 쏙들어와서도 그렇지만
12가지색의 크레용이 라임에 따라 읽어주는 내용도
재미있기 때문이겠죠.
단발머리 아이가 보라색 풍선껌을 부는 곳에서는
풍선터지는 소리가 효과음으로 들리지요.
재미있는 효과음들이 이밖에도 많이 있어요.
톡톡튀는 색들의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즐겨보세요.
여기 나오는 색들로 아이만의 그림을 그려보면서
읽어보고 노래불러 본다면
더 소중한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 평점 | 조회 (1008) | 추천 (66) | 이혜정 2003/06/23 |
| |
 색과 롸임의 개념을 한꺼번에 |
이 책은 단순히 색에 관련된 것만은 아니구요, 롸임의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Yellow chirps, "Quick!
Baby chick"
Green Yells, "Fun!
Watch me run"
quick-chick, fun-run 이런 식으로 롸임을..
이 책은 단순히 색에 관련된 것만은 아니구요, 롸임의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Yellow chirps, "Quick!
Baby chick"
Green Yells, "Fun!
Watch me run"
quick-chick, fun-run 이런 식으로 롸임을 이루며 다양한 색깔의 크레용이 말을 하는 거죠.
집에 있는 크레용을 직접 들고 한 페이지씩 읽어주면 색에 대한 인지를 더 잘 할 수 있겠죠.
CD 에 나오는 흥겨운 노래도 함께 해 보세요.
노래도 간단하고 반복적이어서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단한 내용이어선지 구성이 그리 풍성한 것 같지 않아요.
1. JYbooks' Company Song
2. Musical Song
3. Song
4. Story
5. Echo-chant
6. Song with Children
7. Musical Melody
8. Melody
가지 수만 많았지,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요.
굳이 비싼 CD가 아니라 tape 구성이어도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
평점  | 조회 (792) | 추천 (63) | 유은주 2003/06/21 |
|  |
|
|
|
|
|
|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