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단행본과 전집이 번역되어 출간된 투트와 퍼들의 우정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투트와 퍼들 시리즈는 뉴욕타임즈의 Best Illustration 상을 받기도 했으며,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투트와 퍼들은 상대방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아할지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가게에서 돈주고 사는 선물은 마음이 담겨있지 않으므로 선물을 직접 만들기로 했지요. 퍼들의 사촌 여동생인 오팔은 직접 만든 인형이 좋겠다고 말합니다만, 투트와 퍼들은 친구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둘 다 모두 눈이 내리는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선물을 준비했지요. 그것은 바로...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페이퍼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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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0316352241
ISBN-13: 978-0316352246
책 크기: 25.4 cm x 25.4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oming to paperback with a brand new cover just in time for the holidays, this Toot and Puddle story evokes the warmth of friendship and the coziness of the season.
How do you find the best Christmas present ever for your best friend in the whole wide world? That's what Toot is trying to find out, and Puddle is having just as much trouble. With a nod to previous books in the bestselling Toot & Puddle series, Holly Hobbie shows readers that the best kind of present for the best kind of friend is one that shows just how much you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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