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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Outstanding Science Trade Books for Children 1996 (NSTA/CBC)
Harper Collins의 Let's-Read-and-Find-Out Science시리즈는 과학의 기본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며 어린 아이들의 과학, 기술, 자연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 과학도서입니다.
애벌레는 사과 나무의 입을 먹고 굴뚝새는 애벌레를 먹습니다. 그리고 굴뚝새는 매에게 먹히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먹이 연쇄라고 합니다. 다른 예로 여러분이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를 먹으면 사과와 여러분의 관계가 단순한 먹이 연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 동물, 식물간의 서로 얽히고 얽힌 먹이 연쇄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064451305
책 크기: 25cm x 20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n award-winning author and artist explain how every link in a food chain is important because each living thing depends on others for survival."Clear, simple drawings illustrate the clear, simple text. Informative and intriguing, this basic science book leads children to think about the complex and interdependent web of life on Earth."'BL.
Annotation
Explains the concept of a food chain and how plants, animals, and humans are ecologically linked.
Children's Literature
A book in the "Let's-Read-and-Find-Out Science" series, Who Eats What is an elementary, straightforward approach to the biological systems of food chains and webs. Simple, but adequate illustrations serve to enhance the increasingly complex and interdependent systems of this area of the environment and its preservation. Examples of breaks in the chains and its' results are valuable points of departure for further exploration. Suggestions for further activities are included.- Meredith Kiger
Booklist
Ages 5^-8. This Let's-Read-and-Find-Out Science book presents food chains and food webs on land and under water. Besides showing who eats what in the wild, it brings the food chain idea closer to home with the suggestion that children draw pictures showing the chains for the things they eat, such as their milk, which came from a cow, which ate grass. Clear, simple ink-and-watercolor drawings illustrate the clear, simple text. Informative and intriguing, this basic science book leads children to think about the complex and interdependent web of life on Earth. Carolyn Phe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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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2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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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사슬 |
먹이사슬에 관한 얘긴데요. 그림이 사진이아니라서 그런지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육지와 바다의 먹이사슬이 다 나와있구요. 또 식물과 동물, 육지와 바다의 복잡하게 얽힌 사슬에 관한얘기도 있습니다. 그림..
먹이사슬에 관한 얘긴데요. 그림이 사진이아니라서 그런지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육지와 바다의 먹이사슬이 다 나와있구요. 또 식물과 동물, 육지와 바다의 복잡하게 얽힌 사슬에 관한얘기도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알수있는것이 그림이 겹쳐서 그려져있거든요. 가령 독수리 속에작은새가 그려져있고, 작은새안에 애벌래가 그려져 있고, 애벌레 안에 나뭇잎이 그려져 있고, 한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쉽게 아이디어를 잘 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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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91) | 추천 (80) | 이혜정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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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
저도.. 다른 엄마들 처럼 이책의 마력(?)에 빠져서.. 계속 모았더니.. 스무권이 넘네요.. 집에 웅진 책이 있어서.. 더욱더 부담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도.. 한번 접해본건 더 잘 이해하는 거 같고요.. 이책은 ..
저도.. 다른 엄마들 처럼 이책의 마력(?)에 빠져서.. 계속 모았더니.. 스무권이 넘네요.. 집에 웅진 책이 있어서.. 더욱더 부담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도.. 한번 접해본건 더 잘 이해하는 거 같고요.. 이책은 조금 어려워서.. 웅진 책뿐만 아니라 여러 과학 책디 다 등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줄때.. 아이에게 많이 남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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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81) | 추천 (65) | 박지원 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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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사슬 |
이 시리즈는 단계가 2단계까지 있는데요, 2단계 책을 직접 보니 영어로 읽기에는 글이 참 많습니다.
이 시리즈를 한글판으로 낱권으로 선택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먹이사슬.
먹이사슬에 제일 꼭대..
이 시리즈는 단계가 2단계까지 있는데요, 2단계 책을 직접 보니 영어로 읽기에는 글이 참 많습니다.
이 시리즈를 한글판으로 낱권으로 선택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먹이사슬.
먹이사슬에 제일 꼭대기에 사람, 내가 올라와 앉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새삼 자연계가 새롭와요.
사람이 꼭대기에 있는 만큼 부모처럼 자연계를 돌봐야할 의무가 있는거겠죠?
이게 잘 안되니가 한편에서 채식주의자가 나오고 그런게 아닐까요?
일전에 채식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본 적이 있는데요,
콩 같은 유제품을 고기처럼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좀 심심했어요.
음... 제 생각에는 채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자연을 더 잘 돌보자고 고집해야될 일이 아니가 생각했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제 사견이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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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548) | 추천 (57) | 안순자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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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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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