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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Booklist Editors' Choice
* Colorado CLEL Bell Picture Book Shortlist
* Georgia Children's Picture Book Award Nominee
* MSTA Reading Circle List
국내에서는 "내 이름은 제인 구달", "나스린의 비밀 학교", "나무들의 어머니", "엘시나의 구름" 등다수의 번역서가 출간된 저명한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지네트 윈터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20세기 불후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일화를 어린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어려서부터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엄마를 보면서 자란 앙리는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모래밭, 교과서는 물론이고 법률가로 살던 시절에는 법전과 계약서 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무엇이든 그림을 그렸던 앙리는 점차 유명한 화가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72세가 된 마티스는 늙고 암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긴 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지내거나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어서 더 이상 붓을 들 수 없게 되자, 앙리는 가위를 이용해서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새로운 기법을 시작하게 됩니다. 붓 대신에 가위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죠. 하루종일 기위로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앙리는 마치 제 2의 인생을 사는 듯한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전에도 유명한 화가였지만 가위를 이용해서 색종이를 오려 붙인 그의 작품들은 그를 더욱 유명하고 위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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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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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40 pages
ISBN-10: 1442464844
ISBN-13: 978-1442464841
책 크기: 23.6 cm x 23.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Step into the colorful world of Henri Matisse and his magnificent paper cutouts!
In a small weaving town in France, a young boy named Henri-Emile Matisse drew pictures everywhere, and when he grew up, he moved to Paris and became a famous artist who created paintings that were adored around the world. But late in life a serious illness confined him to a wheelchair, and amazingly, it was from there that he created among his most beloved works--enormous and breathtaking paper cutouts.
Based on the life of Henri Matisse, this moving and inspirational picture book biography includes a note from the author, dynamic quotes from Matisse himself, and an illuminating look at a little-known part of a great artist’s creative process.
School Library Journal
At age 72, following surgery for cancer, Henri Matisse was too weak to paint. During his convalescence at the seaside, he picked up scissors and began cutting shapes from painted paper. In his own words, "It seems to me that I am in a second life." Winter's pic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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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ist *Starred Review*
“Masterful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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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ist *Starred Review*
"Simple, folk-style paintings show Matisse in a wheelchair in a studio amid his collages; in a quiet visual cue, a plant with oversize leaves suggests inspiration for their big, organic shapes. He continues to create until his death, another moment Winter handles gracefully…. Old age can be fertile and useful, Winter implies; disability doesn’t mean the end of creating, and triumph is possible where only sadness could have been foreseen. All of these messages lie obliquely in the text, but even readers who don’t dig that deep will share Matisse’s joy."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In ‘Henri’s Scissors,’ Jeanette Winter rushes through the story of Henri Matisse’s childhood, but no worries: it’s his second (far more interesting) childhood that fascinates her. After becoming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20th century, whose only peer, it could be argued, was the aggressively prolific Picasso, Matisse has grown old. Now infirm and confined to bed, he reflects on his past triumphs in a room colored in the deepest blues and purples. But inspiration strikes, and using a pair of common household scissors as his magic wand, Matisse cuts shapes out of brightly colored paper and transforms his sick-room into a mystical garden full of flowers and birds. Then, in the final and greatest feat of his career as artist-sorcerer, ‘the rainbow of shapes cradled the old artist and carried him into the heav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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