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최근 이 책을 구매하신 다른 회원의 책장 |
|
 |
|
|
|
[ 책 소개 ]
1964년 처음 발간된 이후 40년간 어린이 Reading Book의 변함없는 Best Seller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ust Read"
아침에 스탠리를 깨우러 간 동생 아서는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밤새 무겁고 커다란 칠판이 스탠리 위에 떨어져 있어서 스탠리는 아주 얇고 납작한 모양이 되어 있었죠. 병원에 갔지만 놀랍게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죠.
몸이 납작해진 스탠리에게는 날마다 놀랍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돌돌 말아서 들고 다닐 수 도 있고, 커다란 봉투에 넣은 후 우표를 붙이면 편지같이 우체국을 통해 다른 곳으로 배달될 수도 있으며, 몸에 끈을 묶으면 연 같이 하늘을 날 수도 있습니다. 문을 열지 않고도 문 밑의 틈으로 나올 수 있는가 하면, 하수구의 좁은 틈으로 들어가서 잃어버린 반지를 찾아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술관의 액자에 붙어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들어온 2인조 도둑을 잡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80 pages
ISBN: 0060097914
책 크기: 19.4cm x 13.1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After a bulletin board falls on Stanley while he is sleeping, he finds that being flat has its advantages.
From the Publisher
When Stanley Lambchop wakes up one morning, his brother, Arthur, is yelling. A bulletin board fell on Stanley during the night, and now he is only half an inch thick! Amazing things begin happening to him. Stanley gets rolled up, mailed, and flown like a kite. He even gets to help catch two dangerous art thieves. He may be flat, but he's a hero!
Publisher's Weekly
Youngsters will welcome the return of favorite characters in an array of beginning chapter books. Stanley Lambchop deflates once more in Stanley, Flat Again, the sixth title in the series by Jeff Brown, illus. by Scott Nash. Whereas the hero flew as a kite in Flat Stanley, here he serves as a spinnaker to win a sailboat race. When a building collapses, he slips beneath the wreckage to save a classmate just before it tumbles down. A paperback version of Flat Stanley, also with illustrations by Nash, is being released simultaneously.
Children's Literature
Stanley might be flat, but his story sure isn't. This is the first in a series of books about a boy who is flattened to a mere half inch of thickness by his bulletin board. Quicker than you can say, "poor Stanley," he discovers life as a pancake does have its advantages. Stanley can slip under locked doors, fly like a kite, and get to California cheaply via U.S. mail. Despite his exciting adventures, like helping capture art thieves, Stanley eventually wants to be normal thickness again. Stanley's brother finds a way to help him out. The back of the book has a cardboard Stanley for kids to cut out and mail to their friends. Send Stanley on some new adventures! 2003 (orig. 1964), Harper Collins, - Connie Van Hoven |
|
|
|
|
 |
제품상제정보 배송/반품/교환 안내 |
|
|
|
Super Buy 도서는 미국 출판사의 재고도서(Remainder Book), 초과출간도서(Excess Inventory), 할인도서(Bargain Books)
등을 직수입해서 정가의 55%~80%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Super Buy 책의 품질은 거의 새 책과 같은
수준이지만, 간혹 커버의 스크래치나 접힘과 같은 하자나, 책 하단의 재고도서 마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Super Buy 제품의 특성상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만, 파본인 경우에는 착불로 반품하시면 책값을
환불해드리거나 적립금으로 올려드립니다. (반품 전에 연락 요망)
하프프라이스북에서는 중고도서(second hand book)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
|
 총 8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
 글은 많지만... |
무척 재밌는 내용이라, 리딩레벨 2.0 정도의 아이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하루밤새 납작이가 된 스탠리는 평소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해냅니다,
닫힌 문틈사이로 출입하기, 항공우편으로 배달되어 ..
무척 재밌는 내용이라, 리딩레벨 2.0 정도의 아이라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하루밤새 납작이가 된 스탠리는 평소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해냅니다,
닫힌 문틈사이로 출입하기, 항공우편으로 배달되어 교통비 아끼기, 엄마반지
찾아주기, 박물관 그림 도둑 잡기, 급기야 동생 아서의 체면을 살려주고자
살아있는(?) 연이 되기도 합니다.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글이나 단어도 수준이 좀 되지만,
마지막 챕터의 round 스탠리로 돌아가면서 단추가 "pop! pop! pop!"하는 장면까지
포함된 에피소드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이 재밌고 알차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스탠리와 더불어 따라쟁이 동생 아서의 행동도 재밌구요,
간만에 재미와 교훈이 담긴 책을 만나
즐겁네요^^
 |
평점  | 조회 (1878) | 추천 (120) | 조선경 2007/04/30 |
| |
 훈남이된 스탠리.. |
한글판으로 읽었을때는 약간 뚱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날씬해진 스탠리군요.
그림이 왜 바뀌었을까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번에 스탠리를 두권구입했는데 하필 맨 앞권과 맨뒷권을 구입했다는..
다시 중..
한글판으로 읽었을때는 약간 뚱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날씬해진 스탠리군요.
그림이 왜 바뀌었을까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번에 스탠리를 두권구입했는데 하필 맨 앞권과 맨뒷권을 구입했다는..
다시 중간것을 구입해야겠어요. 한글로 읽어본터라 아이들이 읽어주는대로 잘 듣고 있네요.
기발한 소재의 스탠리 이야기를 꼭 스탠리 홈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스탠리와 여행할수 있는 색칠하기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게 하면 더욱 좋아할거예요.
그리고 다양한 활용방안들이 나와있으니 아이들이 스탠리를 다시 보게 될겁니다.
|
| 평점 | 조회 (1210) | 추천 (102) | 이순천 2011/05/18 |
| |
 기발한 상상력. |
여느날 처럼 엄마는 아래층 식당에서 아이들을 부르지만 대답이 없지요.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아서의 비명소리.
아이들이 자는 동안 무겁고 커다란 판이 스탠리 위에 떨어져 스탠리는 아주 얇고 납작한 모양이 ..
여느날 처럼 엄마는 아래층 식당에서 아이들을 부르지만 대답이 없지요.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아서의 비명소리.
아이들이 자는 동안 무겁고 커다란 판이 스탠리 위에 떨어져 스탠리는 아주 얇고 납작한 모양이 되어 있었죠.
말 그대로 flat stanley가 된거지요. 놀란 가족들은 서둘러 병원에 갔지만 의사 선생님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없구요.
이후 스탠리에게는 날마다 재미있는 모험들이 펼쳐집니다.
돌돌 말아서 들고 다닐 수 도 있고, 책 표지에서 처럼 가느다란 틈만 있으면 통과할수 있고
미술관의 액자에 그림처럼 붙어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들어온 도둑을 잡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유명인사가 되지요.
하지만 스탠리는 이제 납작해진 몸으로 있는게 더이상 재미가 없어집니다.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요.
어떻게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을까요?
역시 기발합니다.
|
| 평점 | 조회 (2050) | 추천 (96) | 양유리 2005/04/22 |
|  |
|
|
|
|
|
|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 더보기 
|
|
|
|
|
|
|
 |
|
|
|
|
|
|
9.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