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 Arizona Young Readers Award
* Georgia Children’s Book Award


실비는 매사에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인 생각이 가득한 플라밍고입니다.
실비는 어느날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플라밍고의 몸색깔이 핑크색인 이유는 핑크색깔의 새우를 잡아먹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실험 정신이 왕성한 실비는 여러가지 색깔의 음식들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녹색 나뭇잎을 먹으니 몸색깔이 녹색으로 변하고,
보라색 포도를 먹으니 몸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갈색 초콜렛을 먹으니 몸색깔이 갈색으로 변하고...

그 외에도 파란색, 빨간색, 줄무늬, 꽃무늬 등과 같이 플라밍고는 먹었던 음식과 같은 색으로 몸이 변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할까요? 자기 몸 색깔을 여러가지로 바꿔봤지만...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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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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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34 pages
ISBN-10: 0312529848
ISBN-13: 978-0525708148
책 크기: 22.2 cm x 15.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Meet a flamingo who learns that being yourself is the best thing to be!
"Mama, why are we pink?" asks an ever-curious young flamingo named Sylvie. When she learns that it's due to the little pink brine shrimp they eat, Sylvie takes the maxim "You are what you eat!" to a whole new level. Her changed diet leads to some colorful new looks--from scarlet to green to positively purple! Ultimately, Sylvie learns the valuable lesson that sometimes it's best just to be yourself. Young listeners will love trying to guess what happens next. This edition is perfect for little hands, and for stowing in backpacks and strollers for reading on the go!


School Library Journal
"There is a surprise ending that will surely induce giggles from kids. Sattler's art steals the show; the colors are eye-popping and vibrant, right to the swirling bright endpapers. As Sylvie changes colors the background changes hues as well. This title is sure to create story time ma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