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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너무나 유명한 "Magic School Bus" TV show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과학 및 자연에 관해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책은 벌집(Beehive)에 관한 과학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종의 벌에 대한 연구들 하던 프리즐 선생님과 학생들은 직접 벌집안으로 들어가 벌들의 생활을 보기로 합니다. 벌로 변한 선생님과 학생들은 여왕벌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신기한 벌들의 세계를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적인 발견을 하게 됩니다.
벌집(Beehive) 안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벌의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특징들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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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8 pages
ISBN: 0590257218
책 크기: 25.4cm x 2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fter Ms. Frizzle takes her class to visit a beekeeper, the Magic School Bus mysteriously vibrates, shrinks, and flies right into a beehive. And when Ms. Frizzle tells everyone to "be a bee", the adventure begins.
Annotation
Ms. Frizzle takes her class on a fieldtrip to a beehive in her magic school bus.
From the Publisher
After Ms. Frizzle takes her class to visit a beekeeper, the Magic School Bus mysteriously vibrates, shrinks, and flies right into a beehive. And when Ms. Frizzle tells everyone to "be a bee", the adventure begins. Full color. 32 pp. Ages 4-8. Pub: 1/98.
Children's Literature
Readers buzz off on another fact filled adventure. This time the kids and the Friz turn into bees and young readers learn all about how they live, work, reproduce and communicate. The story and pages are crammed with fascinating facts such as how an ordinary bee becomes the queen, the various roles and duties of bees, and how bees make that sweet delicious honey. - Marilyn Courtot
School Library Journal
Gr 1-4Nobody can organize a field trip like the indomitable Ms. Frizzle! This time out she introduces her class to the insect kingdom via an excursion through a honeybee hive. Garbed in bee costumes complete with antennae, and sprayed with the proper pheromones, the students are accepted by the workers and allowed to perform such chores as foraging for nectar and pollen, building honeycombs, making honey, and feeding larvae. They also have the opportunity to observe typical honeybee behavior. The field trip ends with a bit of drama when a bear tries to raid the hive. A plethora of pseudo school reports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topic. Degen's colorful and amusing cartoons heighten the adventures. Clearly written and well organized, this new title presents accurate scientific information leavened with a touch of humor that is never condescending. The character of the magical Ms. Frizzle is as well developed and intriguing as ever. Charles Micucci's The Life and Times of the Honeybee (Ticknor & Fields, 1995) provides greater detail on honeybee behavior, but Cole's title is more tightly organized. It lacks the close-up color photography provided in Heiderose and Andreas Fischer-Nagel's excellent Life of the Honeybee (Carolrhoda, 1986) but it provides much the same general information and will be a good companion volume. This title will leave the legion of fans of the "Magic School Bus" series clamoring for more.Karey Wehner, San Francisco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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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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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인 벌들의 생활 |
전 아이가 50개월인데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좀 어려운 감은 없지 않지만
정말이지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구요
과학적인 지식이 차곡차곡 잘 쌓일것 입니다.
정말 빠짐이 없는 책이예요
전 좀 더 비싸게 ..
전 아이가 50개월인데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좀 어려운 감은 없지 않지만
정말이지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구요
과학적인 지식이 차곡차곡 잘 쌓일것 입니다.
정말 빠짐이 없는 책이예요
전 좀 더 비싸게 구입했었는데
벌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수도 있고
벌들의 생활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볼수있는 책입니다.
너무 훌륭한 책이라 두말 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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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34) | 추천 (43) | 신정숙 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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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들의 생활 |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직접 꿀벌이 되어 벌에 관한 지식 탐험을 하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벌의 생활을 알려니까 꽃의 구조까지 다루어져 있네요.
벌의 역할 분담 (Queen, workers, drones (수벌))도 가..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직접 꿀벌이 되어 벌에 관한 지식 탐험을 하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벌의 생활을 알려니까 꽃의 구조까지 다루어져 있네요.
벌의 역할 분담 (Queen, workers, drones (수벌))도 가볍게 다루고 있어요.
과거 우리네 초중고등학교 시절 이런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이 있었더라면
좀더 흥미를 가지고 과학을 공부했을텐데 하면서 요즘 아이들이 한편 부럽습니다.
(정보의 홍수, 자료의 홍수에 깔리지 않고 즐길 수만 있다면요^^)
사진으로 된 그림책과 함께 본다면 더욱 실감이 나겠지요.
물론 야외에서 벌이 윙윙, 붕붕 날아다니고 꽃에 앉아있는 모습을 직접 보는게 최고이겠지만요.
전문 용어도 왕왕 나와서 사전을 많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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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03) | 추천 (35) | 김성이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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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Magic School Bus |
같은 제목의 매직 스쿨 버스 동영상 파일이 있는데, 구성이 조금 다르네요.
동양상에서는 마지막 추수를 하고 있고 남아있는 꽃들이 거의 없는 늦가을,
완다와 함께 할아버지의 꿀배달을 돕던 팀이 꿀병을 ..
같은 제목의 매직 스쿨 버스 동영상 파일이 있는데, 구성이 조금 다르네요.
동양상에서는 마지막 추수를 하고 있고 남아있는 꽃들이 거의 없는 늦가을,
완다와 함께 할아버지의 꿀배달을 돕던 팀이 꿀병을 다 깨트리는 바람에
꿀을 급하게 다시 구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모든 반친구들과 함께 벌로 변해서 벌집으로 들어가
꿀을 만드는 과정에 참가하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꿀의 제조과정과 벌들의 언어를 배우게 되어요.
그에 반해 이 책에서는
양봉업자를 방문한 프리즐반 아이들이 양봉업자를 기다리는동안
선생님과 현장학습으로 벌이 되어 벌집으로 들어가요.
꿀을 만들어야만하는 상황의 동영상에 비해 긴장감을 떨어지지만,
꿀벌의 제조 과정을 비롯해서 여왕벌의 생리, 벌 애벌레의 성장 과정,
새 여왕벌의 탄생등으로 더욱 폭넓게 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동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얼굴만 사람이고 나머지 전체는 벌로 변하는데
책에서는 몸통과 날개만 벌이고 나머지는 사람인 벌로 변하는 걸로 표현을 달리한 것도 재미있었어요.
아마도 동영상에서 설명하지 않은 꽃가루 주머니를 표현하고자해서 그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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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87) | 추천 (30) | 최민숙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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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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