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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너무나 유명한 "Magic School Bus" TV show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과학 및 자연에 관해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책은 지구(Earth)에 관한 과학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지구(Earth)에 대해 수업을 받는 프리즐 선생님반의 학생들은 돌을 수집해오는 과제를 받습니다. 아이들이 가져온 돌을 보고 프리즐 선생님은 지구를 탐험하는 탐사를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매직 스쿨 버스를 타고 땅을 뚫고 지하로 들어간 학생들은 지구 내부의 숨겨진 모습을 직접 탐사하게 됩니다.
지구 내부의 모습과 활발한 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특징들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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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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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0 pages
ISBN: 0590407600
책 크기 : 25.4cm x 21.3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On a special field trip in the magic school bus, Ms Frizzle's class learn at first hand about different kinds of rocks and the formation of the earth.
From the Publisher
On a special field trip in the magic school bus, Ms Frizzle's class learns at first hand about different kinds of rocks and the formation of the earth.
Publisher's Weekly
Solid science-cum-wackiness is the hallmark of this nonfiction series. Ages 6-9.
School Library Journal
Gr 2-5 Cole and Degen have struck at the core once again to produce an exciting, attractive, and informative science book for young readers. Children who entered Ms. Frizzle's classroom in The Magic School Bus at the Waterworks (Scholastic, 1986), are in for another exhuberant, intriguing field trip. This time, it's to the center of the earth. Surprises abound through each strata down to the very inner core where it is hot, hot, hot. The class collects rock samples before the bus is expelled from the earth's core in a volcanic eruption. Illustrations are in watercolor cartoon format and attendant ``balloons'' contain pertinent information or students' humorous asides. There are also pages from students' reports on rocks. A tongue-in-cheek section at the end discusses the real and fantasy aspects of the book. Containing uncluttered text and illustrations, it is an anticipatory page-turner full of exciting adventure from school yard to volcano and back. Mary Lou Budd, Milford South Elementary School, Oh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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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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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딛고 있는 땅속에 대해 |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접하지 못하는 암석에 관한 용어들이 많습니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퇴적암, 점판암, 사암 등등이요...
그래서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물론 뒷부분에 알아보기 쉽..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접하지 못하는 암석에 관한 용어들이 많습니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퇴적암, 점판암, 사암 등등이요...
그래서 내용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물론 뒷부분에 알아보기 쉽게 내용정리되어 있습니다.
암석 용어들만 잘 정리하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7살입니다.
아지만 매직스쿨버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영어로 한 번 읽고 우리말로 재미있게 번역해 주는데요...
재미를 붙이면 아이들과 함게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랑 함께 책을 다 읽고 나서 무자막 영어비디오 틀어주면
대충 눈치껏 알아듣습니다.
저는 매직스쿨버스 전체를 다 구해보고픈 욕심에
하프프라이스에 없는 것들은 모두 이베이에서 구입했습니다.
물론 새책도 아니었구요, 추가 배송료에 오랫동안 기다리기까지 했어요.
이베이에서도 매직스쿨버스 인기는 아직도 대단하더군요.
하프프라이스에서 새책 싸게 구입해 두시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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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23) | 추천 (41) | 이명희 200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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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내부의 모습 |
전 아이가 50개월인데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좀 어려운 감은 없지 않지만
정말이지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구요
과학적인 지식이 차곡차곡 잘 쌓일것 입니다.
정말 빠짐이 없는 책이예요
지구 내부에는 ..
전 아이가 50개월인데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좀 어려운 감은 없지 않지만
정말이지 내용이 너무나 훌륭하구요
과학적인 지식이 차곡차곡 잘 쌓일것 입니다.
정말 빠짐이 없는 책이예요
지구 내부에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을까
자세한 용어와 함께 너무 체계적인 스쿨버스..
정말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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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08) | 추천 (36) | 신정숙 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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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속 탐험 |
책 의 서두에 작가가 감사의 말을 쓰곤 하잖아요.
이 책의 감사 인사 (To Maxwell..., who have 'rocks in their heads')에서 유머가 느껴져서 웃었네요.
지구과학 (earth science)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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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 서두에 작가가 감사의 말을 쓰곤 하잖아요.
이 책의 감사 인사 (To Maxwell..., who have 'rocks in their heads')에서 유머가 느껴져서 웃었네요.
지구과학 (earth science)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프리즐 선생님이 바위/암석 (rocks)를 찾아 가져오라고 과제를 내 주시는 모습에서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미국 학교의 일상 생활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숙제를 안 해온 아이들의 변명도 재미있네요 (I couldn't find any rocks. I found one, but my dog ate it.).
필드 트립을 나가서 직접 암석을 관찰하고 화석도 관찰하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Let's read and find out 시리즈 중에서 등과도 같이 보면 심화 학습이 되겠군요.
예전 고등학교 지구과학에서 다루던 지구에 관한 기초 지식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암석의 종류에 관한 과학 용어를 영어로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요,
재미로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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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42) | 추천 (36) | 김성이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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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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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