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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혼자서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새로운 동생이 생겨서 형이나 오빠가 되면 아이는 자신의 생활과 자신의 위치에 큰 변화가 온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형 또는 오빠가 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변화를 받아 들이고 아기를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 답안을 제시해 줍니다.
소년은 자신이 아기 동생을 돌 볼 수 있는 형 또는 오빠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정신적으로 좀 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피자나 쥬스는 먹지 못하고 우유만 먹는 아기는 잠 자는 것을 좋아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것을 좋아하지요. 소년은 아기와 눈을 맞추고 엄마의 허락을 받아서 아기를 부드럽게 안아 줍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 주지요.그리고 아기가 우는 것은 무엇인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라네요. 소년은 우유를 먹이던가 기저귀를 갈아 주는 등 우는 아기를 달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는 소년이 아기였을 때의 사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소년은 깨닫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엄마와 아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그리고 자신이 엄마와 아빠에게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동생을 둔 어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예쁜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 말미에는 형 또는 오빠가 된 아이는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부모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동생을 두게 된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북 중에서 베스트셀러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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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 pages
ISBN-10: 0061900656
ISBN-13: 978-0061900655
책 크기 18.5cm x 16.5cm
[ 서지 정보 ]
From School Library Journal
The texts in these two books are identical, with the exception of the gender terms. Cole has successfully captured the youngsters' voices, making it easy for readers to identify with them, whether the books are being read aloud or alone. Familiar situations, as well as positive reinforcement of individuality and importance as part of the family, are good reasons to put this book into the hands of children who will soon be older siblings. A concluding "Note to Parents" in each book offers suggestions on how to communicate with older children about the changes that are coming. Like the texts, the engaging illustrations are the same in both books. Aside from the obvious difference of a boy in one and a girl in the other, the scenes are set up the same?the family at the park, looking at pictures, the father and older sibling giving the baby a bottle, etc. Unfortunately, the artist differentiates between a big brother and a big sister by showing the boy playing with trucks and building blocks, while the girl entertains dolls at a tea party. Sadly, due to these pictures, boys are unlikely to read about the big sister, which makes a case for a library to purchase both titles. Even if only one is feasible, it is certainly a solid addition to any collection.?Dina Sherman, The Carnegie Library of Pittsburgh
Booklist
Morrow could have published one book called "I'm a Big Sibling," but what a good thing they didn't! In an age of "gender neutrality," it's refreshing to find the child's identity so clearly spelled out. Actually, the texts of the two books ["I'm a Big Sister" and "I'm a Big Brother"] are identical, except for the words sister and brother, but those words mean so much to young children in defining their identities after a baby joins the family. Each simple, first-person text tells what babies like, why they cry, what they're too little to do yet, which the big brother or sister can do now--and how much parents love their older children. On the last page of each book, Cole offers sound, cogent advice to parents on guiding and reassuring children with a new baby in the family. Fresh and clear, the line-and-watercolor illustrations glow with playfulness and warmth, celebrating family life from a young child's point of view. Consider multiple copies of these useful and appealing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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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s
Ruth Heller's Desi..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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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점 
생활동화라 맘에 듭니다.
꽤나 괜찮은 책~
동생이 생기는 아들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