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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10마리의 아기 동물들이 나옵니다. 퀴즈 형식의 구성으로, 앞 페이지에서는 코와 발만 보여주고 'Whose nose and toes?"하고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면 코와 발의 주인공이 아기 동물의 전체모습을 보여줍니다. 간결한 문장의 반복적 사용은 반복을 즐기는 아이들 특성에 잘 맞고, 잔털가지도 세밀하게 살린 그림은 아기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이 실감이 납니다.
Whose baby am I? 의 저자인 John Butler 의 작품 입니다. 이 책 역시 Whose baby am I 와 같이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한 귀엽고 사실적인 동물들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그림이 아주 예쁩니다.
문장은 단순하지만 리듬감 있게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영어 동화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 소개되어 있던 동물과 각각의 울음 소리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24 pages
ISBN: 0670059048
책 크기 : 25cm x 24.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the author of Whose Baby Am I? and Who SaysWoof? comes this adorable, interactive picture book that introduces baby animals and their different noses and feet. With large, endearing illustrations and a guessing game format, toddlers will love learning to recognize the noses and toes of crocodiles, elephants, rhinos, and more.
Publishers Weekly
Whose Nose and Toes? joins John Butler's q&a-style titles (e.g., Whose Baby Am I?) with visual clues and detailed, anthropomorphic animal portraits against a pastel backdrop. The titular question repeats on each spread, next to a picture of the corresponding features for 10 different baby animals. The answer follows on the next page, along with a full depiction of each creature.
Children's Literature
This picture book has a simple premise: the title question is repeated next to the partial nose and toes of a particular animal (nicely bleeding over the page edge.) For the answer, turn the page and see the animal in all its glory. The repetitive nature of the exercise should delight very young children, as should the quite elegant rendering of the creatures in pastel crayons. It is a pleasure to see the fine work of an old school master of realism turn up in a book for this age group. This reader's only quibble is calling the obvious duckling a duck—and the non gender-specific calf a cow. But a toddler is not likely to split straws over the issue. Overall, it is a fine book. 2004, Viking, Ages 2 to 5. - Kathleen Ka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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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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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여운 책.. |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렇다고 동물들을 너무 사실과 동떨어지게 귀엽게만 그린 그런 비현실적인 그림은 절대 아니구요.
사실적이면서도 약간의 표정을 넣었다고나 할까?
그림이 너무나 정답고요..
내용은 ..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그렇다고 동물들을 너무 사실과 동떨어지게 귀엽게만 그린 그런 비현실적인 그림은 절대 아니구요.
사실적이면서도 약간의 표정을 넣었다고나 할까?
그림이 너무나 정답고요..
내용은 뭐 너무 너무 간단해서 어린 아기들한테도 맞을거 같네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거 같네요.
놓치기 아까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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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47) | 추천 (22) | 조윤주 2006/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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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 |
어린 아이들에겐 사진보단 생생한 세밀화가 좋다고 하죠?
Whose Baby am I?와 더불어 우리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랍니다.
매일 매일 한번은 꼭 읽은 책 중 하나지죠. ^-^
호랑이, 코뿔소, 코끼리, 기린, ..
어린 아이들에겐 사진보단 생생한 세밀화가 좋다고 하죠?
Whose Baby am I?와 더불어 우리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랍니다.
매일 매일 한번은 꼭 읽은 책 중 하나지죠. ^-^
호랑이, 코뿔소, 코끼리, 기린, 소, 악어 등등 다양한 동물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고요
코와 발모양을 보고 맞추는 재미있는 구성이예요. ^^
하드커버라 너무 튼튼하고 좋습니다.
벼룩에 있을 때 꼭 구입하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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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1) | 추천 (21) | 김영민 200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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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림책 |
전 존 버틀러님 책을 두권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보다는 그림이 넘넘 아름다워서 구입하게 됩니다. 그림책의 그림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터치로 털 하나하나가 표현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
전 존 버틀러님 책을 두권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보다는 그림이 넘넘 아름다워서 구입하게 됩니다. 그림책의 그림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터치로 털 하나하나가 표현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 스파이 놀이를 해도 좋아요. 코와 발만 보고 동물을 알아맞추는 것도 한재미 하구요. 또한 여러가지 동물이 나오므로 동물 공부하기, 또한 반복되는 라임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테잎가지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엄마가 라임을 살려서 자꾸 읽어 주면 어느새 아가것이 되어 있을 것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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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5) | 추천 (19) | 정은형 200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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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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