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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우리에게 친숙한 Who says woof? Who's baby am I? 의 작가 John Butler의 새 책 입니다.
여러 가지 동물 들이 작가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서 무서운 호랑이도 같이 놀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우선 코알라의 새끼가 엄마 등에 꼭 매달려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Can you cuddle like a koala?"
라고 묻습니다.
그 다음은 달빛 아래 조그만 생쥐가 살금살금 기어가고 있습니다.
올배미가 나무 가지 속에서 wink를 하는 모습은 저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
이렇게 각종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 하게 한 후엔 자기 꼬리에 푹 파묻혀 있는 다람쥐를 만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동물 흉내를 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게 되는 bed time story입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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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32 pages) + CD
ISBN: 1843623625
책 크기 : 26.5cm x 24cm
[ 영문 서평 ]
School Library Journal
Soft, dreamy illustrations in orangy browns set against pastel backgrounds depict a variety of cuddly creatures in action. The art, with its delicate colors and detailed rendering of the layered textures of fur, gives the animals a soft, huggable look, making this a perfect title for curling up together during one-on-one reading. Composed of questions in verse, the text asks children to stretch, leap, splash, or hug along with each animal. "Can you swing like a monkey, wild and free?" The final rhyme invites readers to close their eyes and drift off to sleep. The book is intended as a bedtime story, but most parents would not want to encourage this much activity before settling their children down for the night. Still, toddlers or younger preschoolers would enjoy copying these animal motions during a storytime, and the book, filled with spreads, is ideal for sharing with a large group. Pair it with other bedtime favorites for a fun read at an evening storyhour for pajama-clad young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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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틀러 그림이 참 예뻐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이나와요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