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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야채와 과일을 이용해서 바다 속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작가의 창의력에 감탄하는 책입니다. 한 마리의 해마(무우뿌리로 만들었습니다)가 외로움을 느끼다가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는 내용으로서 Counting Book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바다생물의 이름과 야채 및 과일의 이름을 익히기 위한 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망으로는 열대어를, 바나나로는 돌고래를, 파인애플로는 거북이를, 가지로는 고등어를, 콩깍지로는 뱀장어를, 바나나 껍질로는 문어를, 생강으로는 바다가재를, 버섯으로는 크랩을 만들었습니다. 바닷 속의 해초들도 버섯이나 콩깍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책 말미에는 이 책에서 사용한 야채와 과일 32가지의 사진과 이름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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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School & Library Binding: 40 pages
ISBN: 0439110149
책 크기 : 26cm x 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creators of HOW ARE YOU PEELING? now offer the story of Snip, a solitary sea horse. In search of friends, she finds two crabs, three dolphins...up to 10 gloriously colored angelfish. And of course, everything you see on the page was once a fruit or a vegetable -- from brilliant banana octopi to angelfish peppers to ginger lobsters and more. These incredible, edible sculptures redefine the meaning of the word "seafood."
Children's Literature
From the creators of How are You Peeling? comes a counting book and a story about feelings played by a stunning cast of vegetables chosen for their resemblance to sea creatures. Banana octopi have tentacles galore for hugs for Bea, the chioggia beet seahorse. Asian eggplants look like mackerels, and pineapple turtles ask Bea how they can help her, while cranberry bean eels are shocked at her unhappiness. Time to talk. The moral is to tell friends you are lonely and accept their help. The next step is to visit the grocer and search for veggies that will stir your creative juices so you can make your own underwater playground with kale, oyster mushroom, ginger, morel, etc. Record your discoveries and try them when cooking.
School Library Journal
Although there is nothing innovative about the story, this counting book from the creators of How Are You Peeling? (Scholastic, 1999) is worth a second look. As a solitary sea horse ("Her name was Bea, and Bea was blue/And as she cried her sadness grew") moves through the ocean, she meets two small crabs, three puffer fish, and so on, until she finds herself surrounded by a variety of new underwater friends. The rhyming text is mediocre; however, the illustrations, created out of fruits and vegetables, are amazing. Red and yellow peppers, placed at just the right angle and embellished with eyes, magically become a school of angelfish. Lobsters made from ginger rest on mushrooms that look like the ocean floor, while turtles with pineapple shells swim nearby. Bananas with their tops cut open to resemble snouts make a convincing group of dolphins that dive around a coral constructed out of unshelled fava beans. Each turn of the page reveals a cleverly conceived and executed scene that evokes a remarkably realistic underwater moment. All of the edibles are identified on the back endpapers. Aside from being fun to look at, this imaginative book would make a great jumping-off point for art projects or even a unit on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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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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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를 예쁘게 익혀요. |
처음 이책을 보고서 별거 아닌 그냥 숫자 책으로만 보았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는 놀라울 뿐이었다.
바나나로 문어도 만들고, 파프리카로 여러가지..
처음 이책을 보고서 별거 아닌 그냥 숫자 책으로만 보았다.
하지만, 이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것을 알고는 놀라울 뿐이었다.
바나나로 문어도 만들고, 파프리카로 여러가지 바다 생물도 만들고...
하나하나 등장인물들을 살펴보시라..
작가의 전직이 무엇이었을까...의문이 생길 정도이다.
요리사? 코디네이터?
이 책을 놓고 숫자 책뿐만아니라, 공작시간을 가져도 좋을것같다.
온갖 야채를 구입해서 사진과 똑같이 연출한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오자마자 이책을 읽고 또 읽는 아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좋은 것은 말해주지 않아도 안다는 것을 알았다.
숫자책이 없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이고,
공작놀이 책이 없다면 더더욱 추천하는 바입니다.(원래 공작놀이용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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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2) | 추천 (22) | 엄미원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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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숫자세기 책 |
How do you peel?, Dog Food 로 유명한
Saxton Freymann이 숫자 세기 책을 만든다면??
아니나 다를까 또 여러가지 야채와 과일로
바다속 생물들을 만들어 냈군요.
넓은 바닷속에 자기 혼자라고 해마가 외로..
How do you peel?, Dog Food 로 유명한
Saxton Freymann이 숫자 세기 책을 만든다면??
아니나 다를까 또 여러가지 야채와 과일로
바다속 생물들을 만들어 냈군요.
넓은 바닷속에 자기 혼자라고 해마가 외로워하자
여기저기에서 다른 바다 친구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하면서 나타나 친구해주는 내용인데
이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평이한 회화체라 좋군요.
음식재료로 물고기등을 만들어보는 미술활동을 해도 재미있을것같고...
책에 나온 말 이외에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기도 좋고....
뭐 엄마가 이용하기에 따라 여러가지 즐거운 상황을 만들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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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5) | 추천 (22) | 홍혜경 200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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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해양 야채 동물들 구경 갑시다. |
깊은 바다, 홀로 있는 꼬마 해마 한 마리가 보이네요.
외로운 해마에게 게 친구가 두마리 나타나고, 복어가 세 마리, 가재가 네 마리 나타나 친구가 되어 줍니다.
평소 바닷 속 생물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에게..
깊은 바다, 홀로 있는 꼬마 해마 한 마리가 보이네요.
외로운 해마에게 게 친구가 두마리 나타나고, 복어가 세 마리, 가재가 네 마리 나타나 친구가 되어 줍니다.
평소 바닷 속 생물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숫자세기 책으로 이 책만의 개성이라면 바다 친구들이 모두 야채와 과일로
만들어져있다는 것이죠. 게는 버섯, 가재는 생강, 돌고래는 바나나로 되어 있고, 그 밖에 산호나 수초 등 배경도
모두 양상추나 콩, 버섯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상당히 놀랍습니다.
귀여운 해양 야채 동물들 구경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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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4) | 추천 (21) | 안상준 200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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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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