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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Booklist Editors' Choice
* An Oppenheim Toy Portfolio Gold Seal Award Winner
* A Parenting Reading Magic Award Winner
* A Sesame Street Parents Best Book of the Year
* A Working Mother Best Book of the Year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부드럽고 큼지막한 그림, 쉬운 Rhyme으로 되어 있는 문장,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Activity들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 우리 몸의 각 부분들이 하는 일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눈, 코, 귀, 입, 목, 입술, 어깨, 등, 치아, 팔, 손, 손가락, 발가락, 다리, 발, 무릎, 엉덩이... )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763617083
책 크기: 27.2cm x 23cm
[ 영문 서평 ]
Annotation
A group of toddlers demonstrate all the fun things that they can do with their eyes, ears, mouths, hands, legs, feet--and everything in between.
Sesame Street Parents
Let's find some toes and count up those---and then let's wiggle and waggle each one! The sheer joy of the rhyme adds to the fun of this inviting book, where each turn of the page features a game that involves different parts of the body. (A mouth is to yawn...Open wide...See all the teeth and the tongue inside?) In addition, the clear, exuberant pictures of toddlers in action will pull kids in to join the playful movements and discover the wonder of their bodies.
Publisher's Weekly
A celebration of the body and what it can do, this book careens from part to part with infectious enthusiasm. Hindley's (The Best Thing About a Puppy) text erratically bounces along in silly, free-spirited rhymes with a nod to Ruth Krauss's A Hole Is to Dig: "Ears are to find at the sides of your head./ Are you wearing your ears today?/ Hurray!" Granstr m's (The World Is Full of Babies) illustration shows a freckled boy talking into the long, droopy ear of a tail-wagging, alert basset hound. Changes in type size and alignment suggest motion, as in the lines "Feet are for STOMPING/ and suddenly--/ STOPPING." On the next page the pictured toddlers delight in falling "BUMP!/ On our bottoms,/ side by side." The artwork sets a multicultural crop of kids, toys and pets against a simple backdrop of child-like black crayon drawings and flat watercolor washes. The sunny toddlers (cute clothes, too) laugh, wriggle, stretch, reach and tickle to the accompaniment of the gleeful 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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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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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외워서 읽어주기 강추!입니다. |
Brita Granstrom 의 그림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처럼 동글동글한 얼굴하며, 아이들의 섬세한
표정하나하나까지...
W 출판사에서 나온 전집에 그대로 번역본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 만나는..
Brita Granstrom 의 그림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처럼 동글동글한 얼굴하며, 아이들의 섬세한
표정하나하나까지...
W 출판사에서 나온 전집에 그대로 번역본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 만나는 몸 이야기'라서 그런지, 내용은 쉽지만, 영어로 된 원서에는 엄마가 일상에서
외워서 말해주면 좋은 문장들이 그득...하네요.
지금 위의 확대 그림에서 나오는 장면만 봐서는 아주 간단한 책인 것 같지만, 다른 페이지를 보면 그렇게
간단한 영어만 있는 것도 아니랍니다.
이 책은 외워서 읽어주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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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48) | 추천 (46) | 김대연 200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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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반딧불과학그림책^^ |
반딧불 과학그림책 중의 한권이죠. 전집이라 구입이 망설여지는데,얼마전 도서전시회에서 반딧불 중
이 책을 보고,어찌나 갖고 싶던지....이런 책은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그 책이 이렇게
하프에..
반딧불 과학그림책 중의 한권이죠. 전집이라 구입이 망설여지는데,얼마전 도서전시회에서 반딧불 중
이 책을 보고,어찌나 갖고 싶던지....이런 책은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그 책이 이렇게
하프에 나왔으니 어떻게 안살 수 있겠어요^^
반딧불에서도 제목을 원제 그대로 가져온 거였군요. 반딧불 책 제목이 눈,코, 손가락, 발가락이거든요.ㅋㅋ
말 그대로 신체각 부위가 하는 일 등을 자유로운 표현으로 나타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왠지 원서로 보면 색감이나 기타등등 더 나을 것 같아,두근거리며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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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58) | 추천 (36) | 임정은 20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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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수준에 맞춘 우리의 몸이야기.... |
우리의 몸으로 뭘하는지 나오는 책이네요.
혹시 반딧불 과학그림책이라고 아시나요?
그 속에 있는 책이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데요,
사실, 집에 있는 책이라서 더 좋아한다기보다는 여기에 있는 ..
우리의 몸으로 뭘하는지 나오는 책이네요.
혹시 반딧불 과학그림책이라고 아시나요?
그 속에 있는 책이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데요,
사실, 집에 있는 책이라서 더 좋아한다기보다는 여기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꼭 자기와 같아서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눈으로는 뭘하는지, 코로는 뭘하는지, 입으로는 뭘하는지 나오구요.
우리몸을 움직이면 어떤지...
아이랑 쉽게 따라할수 있는 동작들이 나오구요.
영어도 어렵지 않아요.(그림을 보고 다 아는거니까 아이도 웃으며 같이 따라 할수 있어요.)
이런 책은요, 아이와 함께 동작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너무 여러번 해야해서 지치는것도 있지만, 아이랑 같이 웃고 쿵쿵 뛰어보세요.
어느새 좋은 엄마표가 되어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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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84) | 추천 (35) | 김경아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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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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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