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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Baby Einstein 시리즈는 아기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인간의 다양한 표현방식(언어, 시, 음악, 과학, 예술)을 아기들이 접하게 함으로써, 재미있게 즐기는 가운데 여러가지 개념들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선명한 색상, 단순하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그림, Rhyme으로 된 문장들, 무엇보다도 완벽에 가까운 구성으로 미국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Concept Book으로 자리잡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북극곰, 오랑우탄, 고래, 오리, 사슴, 코끼리, 호랑이 등 다양한 엄마 동물들이 아기들을 어떻게 돌보고,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선명한 사진과 함께 간결한 문장으로 설명해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동물이 아닌 사람의 사진을 통해 엄마와 아기 간의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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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Hardcover: 16 pages
ISBN-10: 0786851333
ISBN-13: 978-0786851331
책 크기 : 16.5cm x 16.5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This charming board book illustrates that profound bond between mother and child by using stunning photos of baby animals learning and growing with their mothers. Simple text imbedded with real-life facts invites children to learn how different animal babies learn and grow with the care of their m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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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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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보지는 않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
글쎄요.. 이 책을 구매한건 동물을 좋아하고 구별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polar bear를 좋아하고 duck을 외치는 우리 아이가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아가와 엄마를 보며, 손가락을 가르..
글쎄요.. 이 책을 구매한건 동물을 좋아하고 구별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polar bear를 좋아하고 duck을 외치는 우리 아이가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아가와 엄마를 보며, 손가락을 가르치고, 아가~ 엄마~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행복한 글귀는 없지만, 아이가 동물을 보며 좋아하면 그만 아닌가요?
나중에는 이 책을 보면서 동물들의 아가는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도 있으니까,
전 만족합니다.
엄마와 아가 동물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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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19) | 추천 (134) | 홍혜현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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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전해주세요 |
베이비아인슈타인 책이랑 플래시 카드는 다 좋은것 같아서 꼭 구매해요
그림책이 아니라 동물들이 실제 나오는 사진구성이구요
동물 인지용 자연관찰로 써도 좋구요 (동물 이름 짚어주면서 빨리 넘겨주기)
어미가..
베이비아인슈타인 책이랑 플래시 카드는 다 좋은것 같아서 꼭 구매해요
그림책이 아니라 동물들이 실제 나오는 사진구성이구요
동물 인지용 자연관찰로 써도 좋구요 (동물 이름 짚어주면서 빨리 넘겨주기)
어미가 새끼들을 지극히 사랑하고 보살피는걸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 맨 마지막 페이지에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는 너무 아름답네요
책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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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19) | 추천 (134) | 김유라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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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이가 좋아해요 |
45개월 큰 애를 위해 사긴 했는데,
큰 애는 관심이 없고, 15개월 둘째는 동물 사진이 나오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결국 영어는 읽어보지도 못하고, 둘째 아이 인지용 책으로 먼저 활용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동물..
45개월 큰 애를 위해 사긴 했는데,
큰 애는 관심이 없고, 15개월 둘째는 동물 사진이 나오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결국 영어는 읽어보지도 못하고, 둘째 아이 인지용 책으로 먼저 활용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나오고, 나중엔 휴먼(인간)도 아기와 엄마가 나오는데
엄마와 아기 간에 따뜻한 교감을 느낄 수 있어요.
글밥도 좀 되서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면 또 다시 활용할 수 있겠어요.
짧은 문장에 쉬운 영어여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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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20) | 추천 (119) | 이경혜 200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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