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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모든 동물은 먹어야 살며, 먹기 때문에 배설을 할 수 밖에 없지요. 이 책은 배설행위을 통해서 여러 동물들의 생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배설물(똥)은 크기, 모양, 색깔, 냄새가 각양 각색입니다. 큰 똥, 작은 똥, 똥그란 똥, 퍼진 똥, 단단한 똥... 그런가 하면 한 곳에서 끙아하는 동물, 서서 싸는 동물, 돌아다니면서 볼 일 보는 동물, 흙으로 덮어버리는 동물 등등 동물들에 따라 배설방법도 다양합니다. 사람은 동물들과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 볼 일을 보고, 청결하게 닦으며, 볼 일을 본 후에는 물을 내립니다...
어린 아이들이 대소변을 가리도록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CD에는 모두 7단계에 걸쳐 스토리 읽어주기, 챈트, 노래 등이 반복해서 성명한 음질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Paperback (32 pages) & CD 세트
ISBN: 192913214x
책 크기: 23.8cm x 21.1cm
[ 영문 서평 ]
From Publishers Weekly
"An elephant makes a big poop. A mouse makes a tiny poop," and so the text goes, describing all sorts of creatures and people who eat and thus defecate. Ages 18mos.-4yrs.
Ingram
Finally, a beginning science book that really addresses the needs and interests of the very young child. Since we all eat, we all must poop. It is this basic message that this wonderful book presents in a form that is both humorous and inform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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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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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웃기는 똥들이 많아요 |
언뜻 보면 단순한 내용이지만,,,,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철학이라고 말하긴 우습지만 암튼,살기위해서
배변을 한다는 뜻이 담겨있어요
동물들을 나열해서 코끼리는 무슨똥,,,쥐는,,,낙타는,,,물고기는,,,,새는,,,,..
언뜻 보면 단순한 내용이지만,,,,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철학이라고 말하긴 우습지만 암튼,살기위해서
배변을 한다는 뜻이 담겨있어요
동물들을 나열해서 코끼리는 무슨똥,,,쥐는,,,낙타는,,,물고기는,,,,새는,,,,하고 각각의 생김새와 색깔,
냄새로 다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죠
그 중에서 단연 웃음짓게 하는 것은 낙타똥인 것 같아요
작가의 위트가 역력히 보이게 말이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즉,뱀의 엉덩이는 어디 있는지,어떤 모습으로 누는지,특별한 곳에서 누는 동물은 누군지 상세하게 설명
해 줬네요
어떻게 보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다면,,,그림이 좀더 총천연색이라면 더 좋아했을텐데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겐 흥미를 주는 똥에 대한 내용이라 분명히 웃으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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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40) | 추천 (65) | 김연희 200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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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눈다.. |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예요.
물론 저도...
우리말로 된 책을 먼저 봤었는데..너무나 사실적인 표현과 간단한 그림때문일까요?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영어본도 큰 맘먹고 샀죠.
아이가 배변연습할때부터 보여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예요.
물론 저도...
우리말로 된 책을 먼저 봤었는데..너무나 사실적인 표현과 간단한 그림때문일까요?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영어본도 큰 맘먹고 샀죠.
아이가 배변연습할때부터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늘 찾는 책이죠.
내용은 크게 없어요.
누구나, 사람이든 동물이든 먹고나선 배설을 하죠.
그 모습들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재미난 책이네요.
Taro Gomi란 작가의 책들이 대부분 간결하죠.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책들을 좋아하는데요..일상 생활속에서 그냥 지나치는것들도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하는것 같아서..이 책 역시 '똥'을 주제로 했다는것만으로도
박수를 치고 싶어요.
똥을 누기위해 힘쓰는 아이의 표정 함 보세요...웃음이 절로 납니다.
혹이 하나인 낙타는 똥무덤도 하나, 혹이 두개인 낙타 똥은 똥무덤도 두개..Only kidding!
작가의 재치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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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907) | 추천 (62) | 차피란 200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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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먹고 똥을 눈다? |
먹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은 똥을 눈다는 간단하지만 당연한 사실을 애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똥을 누는 장소도, 모습도, 똥의 크기, 모양, 색깔, 냄새도 각각 다르지만
배설행위는 살아가는데 있어 아주 ..
먹고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은 똥을 눈다는 간단하지만 당연한 사실을 애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똥을 누는 장소도, 모습도, 똥의 크기, 모양, 색깔, 냄새도 각각 다르지만
배설행위는 살아가는데 있어 아주 당연하며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내용이 좋은책이라 애들에게 꼭 보여줘야할 책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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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319) | 추천 (59) | 김지선 2008/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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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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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