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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Counting Kisses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만든, 요즘 가장 인기가 높은 작가 중 한 명인 Karen Katz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양보하거나 함께 갖고 놀기를 싫어 하지요. 그러다보니 장남감이나 인형을 서로 혼자 차지하려고 싸우는 일도 자주 일어납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을 통해 인형, 세발자전거, 모래삽 등을 친구들과 서로 함께 사용하거나 과자를 나누어 먹고, 놀이도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각 페이지를 열면 욕심을 부리는 심술궂은 아이가 하는 말과 그림을 보여주며, 페이지를 넘기면 maybe...라는 문장을 통해 앞 페이지와 연결되면서 친구와 사이좋게 나누고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급스럽고 두꺼운 아트지를 사용한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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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 Paperback: 24 pages
ISBN-10: 0448455927
ISBN-13: 978-0448455921
책 크기: 20.3 cm x 20.3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You can't have my bike! But maybe I'll let you take it for a ride! Learning to share is one of the harder social rules for little ones to follow, but with this sweet book, it will be a little easier. This 8x8 book has sturdy pages for little hands! It also includes a sheet of stic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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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카츠 책은 무조건 담으면 되는 듯합니다. 
웅진 오브레인에 '나눌 수 있어요'와 같아요
스티커가 있어서 더 좋은 책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