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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mazon Best Books of the Month, March 2010
커다란 저택의 식당 마루바닥 아래에서 밀짚으로 바구니를 짜며 살던 조그만 생쥐 설레스트는 어느날 마루 위의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바깥세상은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지요. 설레스트는 배고픈 고양이가 쥐들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 자신이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개똥지빠귀새 코넬리우스와 수다쟁이 물수리 라파예트, 그리고 이 집에서 도제로 일하는 죠셉과 친구가 된 설레스트는 새로운 집을 찾기로 합니다. 그리고 집은 단순히 삶의 터전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우정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명한 Illustrator이자 어린이 동화책의 작가인 Henry Cole의 삽화 그림이 각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으며, 책의 내용과 잘 어울려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책입니다.
책의 한쪽 단면을 자연스럽게 처리한 | 닫기x |  What is 클래식 제본?
인위적으로 제본시 절단면을 매끄럽게 만들지 않고 책의 옆면을 재단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제본을 해서 고서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매끄럽지 않다는 특성 때문에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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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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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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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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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52 pages
ISBN-10: 0061704105
ISBN-13: 978-0061704109
책 크기: 18.8 cm x 14.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 beautifully illustrated novel about a mouse, her friendship with Audubon's apprentice, and her search for home.
Beneath the crackled and faded painting of a horse, underneath the worn and dusty floorboards of the dining room, lives Celeste, a mouse who spends her days weaving baskets, until one day she is thrust into the world above. Here Celeste encounters danger—and love—unlike any she's ever imagined. She dodges a hungry cat and witnesses the brutality of hunting for the first time. She makes friends with a singing thrush named Cornelius, a talkative osprey named Lafayette, and Joseph, Audubon's young apprentice. All the while, Celeste is looking for a new home. Is her home in the toe of a worn boot? Nestled in Joseph's pocket? Or in the dollhouse in the attic, complete with mouse-size furniture perfect for Celeste? In the end, Celeste discovers that home is really the place deep inside her heart, where friendships live.
From School Library Journal
At Oakley Plantation near New Orleans, temporary home to naturalist John James Audubon and his assistant, Joseph Mason, lives a mouse named Celeste. Industrious and sweet, she forages for food in the dining room and weaves baskets of grass. Unfortunately, she is harassed by resident rats, and, attempting to assuage their hunger, she is trapped by a cat and unable to return to her nook under the floorboards. A chase brings her to Mason's room and there develops a friendship between the homesick apprentice and the little mouse. It unfolds that Audubon is no PETA advocate - he hires hunters to shoot birds so that he can pose them for his drawings. Some of the story is devoted to Celeste's persuading captured birds to pose of their own volition and so save themselves. The theme espoused by the book's subtitle is not well developed, however. Celeste does search for a home, and readers are shown the two naturalists drawing and feeling frustrated when the art does not come easily, but Cole's description of the emotions inherent in the theme does not evoke them in readers. The story's bittersweet conclusion is similarly unsatisfying. What sets the book apart are the charming pencil illustrations that appear throughout, sometimes filling whole pages - a story about making art, full of art.
From Booklist
Primarily known as a pictur|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 닫기x | What is e-book?
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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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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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너무 생생해 |
특유의 갱지.. 매직트리하우스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4학년아들은 갱지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책이 너무 좋은 재질이라 첨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여러가지이유로 갱지를 쓰는 다른나라의 신념? ㅋ ..
특유의 갱지.. 매직트리하우스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4학년아들은 갱지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책이 너무 좋은 재질이라 첨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여러가지이유로 갱지를 쓰는 다른나라의 신념? ㅋ 같은 것이 좋아보이고 존경스러워요.
이책의 장점은 연필스케치로 그린 생생한 그림인데 나중에 보고 연습해도 될 것같아요.
내용도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그림이 너무 탐나서 신청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꽤 내용이 긴데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그림이 거의 각장마다 있어 계속 영어책을 접해본 아이들이라면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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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20) | 추천 (8) | 냥이맘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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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vs. House |
우리말에서도 '가정'과 '집'은 다르지요.
'따뜻한 가정'이라고 말하면, '사랑이 넘치는 곳'을 뜻하지만,
'따뜻한 집'이라고 말하면, '난방장치가 잘 된 곳'을 뜻하잖아요.
주인공 생쥐(mouse) Celeste 가 자신..
우리말에서도 '가정'과 '집'은 다르지요.
'따뜻한 가정'이라고 말하면, '사랑이 넘치는 곳'을 뜻하지만,
'따뜻한 집'이라고 말하면, '난방장치가 잘 된 곳'을 뜻하잖아요.
주인공 생쥐(mouse) Celeste 가 자신의 home 을 만드는 이야기에요.
보통은 헛간 건초더미나 마루 밑이나 장화 속에 사는 게 생쥐들인데요.
따뜻하고 먹이 풍부한 부엌 마루 아래에, 마른 풀잎이나 잡동사니로 아무리 훌륭한 둥지를 틀어도,
가끔씩 동료(?) 집쥐들(rats)이 들이닥쳐도,
뭔가 답답하고 허전한게 있군요.
코를 씰룩거리며 수염을 다듬는 Celeste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챕터북이지만 매 챕터가 4~5 페이지 정도로 짤막하구요.
그렇지만, 단어는 약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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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4) | 추천 (8) | 손준익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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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쁩니다.. |
이 단계의 책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삽화가 훌륭하구요..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
삽화 속에 글이 있다 ...싶은 페이지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종이 재질은 고급지가 아니지만 하드커버로 살 ..
이 단계의 책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삽화가 훌륭하구요..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
삽화 속에 글이 있다 ...싶은 페이지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종이 재질은 고급지가 아니지만 하드커버로 살 만한 책입니다..
같이 배송받은 책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입니다.
내용이야 워낙 잘 알려져 있는 책이라..
소리가 없어서 읽기에는 시일이 걸리겠지만..
저학년 어린이에게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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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11) | 추천 (7) | prodawn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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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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