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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화재가 났을 때 소방차가 현장으로 출동해서 사다리차 등을 이용해 불을 끄는 과정을 다양한 Flap과 Pull-the-Tab 등을 이용해서 실감나게 재현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Tab을 당기거나 밀면 그림이 움직이므로 어린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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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가에 위치한 오래된 창고에 불이 나자, 소방관들은 소방차를 타고 화재현장으로 Wee-ah, Wee-ah!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면서 출동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후, 우선 소방호스를 소화전에 연결하고, 사다리를 올린 후, 펌프를 작동시키지요.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관들은 사다리 펌프를 이용해서 물과 소화거품을 뿌립니다. 불이 난 창고가 바닷가 부두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로 부터는 소방선이 접근해서 물을 뿌립니다. 하늘에는 TV방송국 헬리콥터가 날고 지상에서도 TV카메라가 현장을 촬영합니다. 드디어 무사히 화재를 진압하고 모든 장비를 챙긴 후, 소방차는 소방서로 돌아 갑니다.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Edition: Hardcover: 14 pages
ISBN: 0439240247
책 크기 : 17.5cm x 15.5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Die-cut in the shape of a fire truck, this book is packed with movable parts. Children can open the fire station door, connect the hose to the water hydrant, raise the ladder, and more. Full color.
Children's Literature
"Clang! Clang! The alarm goes off in the fire station." The fire truck comes out the doors and races down the street. The ladders are raised and water and foam are shot onto the flames. Young children will enjoy participating in this interactive book. They can open the doors to the station by lifting the flaps. They can slide the fire truck along the road, lift the ladder, and spin the blades on the TV news helicopter. And if that isn't enough, they will probably want to verbally make the sounds for the horn and siren. The brief text makes it appropriate for the age group. The pages and the tabs are sturdy, though a few of the items, such as the truck moving along the road, may not hold up to a toddler's eager fingers. This will be a big hit. 2001 (orig. 1997), Cartwheel Books/Scholastic Inc, - Sharon Salluzzo
Children's Literature
The fire alarm rings and this fire truck is off to fight a fire at the old warehouse. Children navigate the truck through traffic to the scene of the fire, where they connect hoses, raise ladders and switch on water pumps to fight the blaze. An aerial view of the fire shows additional vehicles racing to the scene and a television news helicopter overhead, simulating a real emergency event. There are many lift-up flaps and pull tabs to help children understand fire fighting in this brightly colored and well-constructed book. A positive feature is that the reader is the actual firefighter and feels a sense of accomplishment when the blaze is extinguished. The text and interactive design of the book create a sense of urgency about fire fighting. This book is part of a vehicle series, which includes a plane, taxi, tow truck, and engine. - Jeanne K. Pettenati
School Library Journal
A die-cut cardboard cover promises great fun for fire truck aficionados. When the alarm sounds, the fire engine and crew race to put out a warehouse firealso attended by a helicopter carrying a news crew. A white and yellow seal on the cover proclaims, "It's Totally Interactive!"; unfortunately, those "sturdy pull tabs" are anything but! The interactive aspects are fragile and difficult to manipulate, almost coming apart on first use. The gratuitous gimmick ruins this otherwise appealing picture book with bright, black-outlined illustrations that are reminiscent of the work of Byron Barton. Libraries that purchase interactive materials for use in storytimes might consider it, but everyone else will want to pass.Lisa Falk, Los Angeles Public 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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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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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사세요 강추에요 |
이 책과 잠수함을 같이 샀는데 둘 다 만족스럽네요.
그 중에 불자동차가 더 다양한 탭이 있는 편이구요.
다양한 플랩과 탭,휠,슬라이드 등...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입체북의 재미를 느낄 수 있..
이 책과 잠수함을 같이 샀는데 둘 다 만족스럽네요.
그 중에 불자동차가 더 다양한 탭이 있는 편이구요.
다양한 플랩과 탭,휠,슬라이드 등...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입체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사다리 움직이는 건 나중에 알아냈는데 아이들이 좋아라 하면서 쑥 빼더라구요 다시 끼울 수는 있었구요.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인 불자동차가 구불구불한 길을 슬라이드로 움직여가는 데에서는
가운데에 책이 접혀지는 곳이 바로 오자마자 찢어지더군요.
계속 보수하는데도 또.또...또..... 그래서 그 페이지는 엄마가 움직여주겠다고 했더니 꼭꼭 엄마에게 가져와 씨융 운전해 달라고 합니다.
시리즈 6개 중 나머지 4개도 구입하고 싶은데 아직 못 구했네요
하프에서 모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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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87) | 추천 (17) | 남재연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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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봐서..... |
하드커버로 되어있고... 안에는 슬라이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만질것들이
많이있어서 좋지만...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이것저것이 금방 떨어지거나 뜯어지는것같아요...
바꿔말하자면... 아이가 너무 자주봐서..
하드커버로 되어있고... 안에는 슬라이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만질것들이
많이있어서 좋지만...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이것저것이 금방 떨어지거나 뜯어지는것같아요...
바꿔말하자면... 아이가 너무 자주봐서 그렇게 되는거겠지만... 말이에요.
너무 좋아하구요... 지금 상세그림1에 나오는 슬라이딩으로 소방차가 움직이는곳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소방차가 가끔씩 잘 빠지구요.. 미리 테입으로 여기저기
붙여놔도 별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방차책...
그래도 아이가 잘봐서 또 책도 저렴하게사서 전혀 아깝지않은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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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2) | 추천 (16) | 이주영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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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
우리 아이는 5살인데 처음 이 책을 사줄땐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워낙 이런류의 책이 많아서리... 그치만 여자아이에게도 탈것류나 과학책 같은걸 많이 보여줘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에 따라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우리 아이는 5살인데 처음 이 책을 사줄땐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워낙 이런류의 책이 많아서리... 그치만 여자아이에게도 탈것류나 과학책 같은걸 많이 보여줘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에 따라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tow car(견인차)를 샀는데요, 열광적인 반응이 나와서 벼룩에 나올때마다 하나씩 사모았답니다. 비행기, 소방차, 우주왕복선까지 모두 4권을 샀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이 나와 책 사준 보람을 느끼게 하더군요.
탭이랑 휠을 적절히 사용해서 직접 조작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특히 이책에선 소방호스를 움직여 불을 끄게 만드는 장치랑 소방차 뒷부분의 문을 열어 내부를 볼 수 있게 만든 점이 흥미롭더군요. 단순히 사진상으로만 보던 소방차보다 직접 조작해보는 소방차에 훨씬 더 큰 애착을 보이게 된답니다.
참, 소방차가 출동할때 길에서 녹색 견인차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아이도, 어른도 만족도가 높은 책입니다. 제값 다 주고 사도 후회는 않을 책이지요.(그러니 기왕이면 벼룩에서 싼값에 얼른 건져가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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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46) | 추천 (15) | 이윤경 200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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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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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