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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조그맣고 빨간 비행기가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을 준비중입니다. 바퀴 고정판을 빼고 문을 닫은 후 프로펠러를 돌려서 점검을 합니다. 조종석에서 체크리스트에 체크를 하고 끈이 달려있는 마이크를 빼서 관제탑과 무전 교신을 한 후 각종 계기판도 확인을 합니다. 드디어 엔진에 시동을 걸고 활주로를 달려 창공을 향해 이륙!! 신나게 하늘을 비행한 후 조정간을 아래로 당겨서 무사히 착륙합니다.
다양한 탭과 flap, 움직이는 그림,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판 등을 통해 비행기를 조정하는 기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14 pages
ISBN: 0439136539
책 크기 : 17.3cm x 15.6cm
[ 영문 서평 ]
Publishers Weekly
Even the Wright brothers might have applauded the snazzy paper engineering in this die-cut book, a literal flight of fancy. Pull-tabs and flaps let armchair aviators guide a red, twin-propellor beauty from takeoff (``Check the wing flaps... remove the wheel chock'') to landing. Among the clever touches here: as readers shift a steering wheel from side to side, the view through the windshield shifts, too; a cardboard microphone is attached via a cord to the cockpit's radio; fastened by a similar cord, the nozzle of a refueling truck fits into the plane's gas tank. Wilson-Max's text strikes just the right blend of precision and exuberance (``Whee! It's a beautiful day for flying'') and his vibrant artwork, with its boldly outlined, chunky images, suggests the work of an airborne Lucy Cousins. Altogether first-class.
Children's Literature
Young action-lovers can take off with this lift a flap book. Sturdy flaps and tabs allow young children to move the propeller and steer and move vehicles across pages from take off to landing. There are so many different interactive elements on each page. This book is better for an older toddler and is the perfect book for a young child who is apprehensive about flying.
Book Description
Take a high-flying ride in the Little Red Plane! Aspiring pilots can steer the control wheel, turn the propeller, fly through clouds, make a smooth landing, and refill the tank to get ready for another fantastic f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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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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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가봐도 너무나 재미 있어요. |
책을 보자 마자 아이가 풀 빠졌네요. 에어플래인 하며 말로 따라할 뿐 아니라, 아직은 탭을 사용하는게
서툴어 제가 많이 보여주는데, 그렇게 신기해 할 수가 없어요. 저 역시 이 책을 처음 부터 끝까지 본뒤,
도..
책을 보자 마자 아이가 풀 빠졌네요. 에어플래인 하며 말로 따라할 뿐 아니라, 아직은 탭을 사용하는게
서툴어 제가 많이 보여주는데, 그렇게 신기해 할 수가 없어요. 저 역시 이 책을 처음 부터 끝까지 본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책을 잘 만들었나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scholastic 책이더라구요. 역시 좋은
출판사 책은 뭐가 달라도 달라 했다니까요. 우선 첫 장에 보면 프로펠라를 돌릴 수 있고요, 비행기 문도
닫을 수 있지요. 비행기가 구름사이를 뚤고 갈수 도 있고, 무엇보다 핸들을 잡고 움직일때 화면이 따라서
움직이는게 넘 재미 있고요, 비행기 착륙까지 시킬 수 있답니다. 다음 비행을 위해 기름 넣는 장치까지
되어 있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 있어해요. 정말 맘에 쏘~옥 드는 책입니다. 이런 종류 다른 책으로
더 사고 싶네요. 별 6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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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78) | 추천 (18) | 홍지연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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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튼튼하면 좋겠지만... |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탭이 달려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단순히 날아다니는 비행기만 알기 쉬운데
이책을 통해 비행기의 이륙, 착륙, 이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4살 이하 아..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탭이 달려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단순히 날아다니는 비행기만 알기 쉬운데
이책을 통해 비행기의 이륙, 착륙, 이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4살 이하 아이들한테는 탭을 당겨보는 재미 (특히 핸들을 돌리면
변하는 화면)가 있고 그 이상이면 차분히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로 나와서 비교해 보면서 보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시리즈 중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한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비행기를 샀는데 다른 것도 탐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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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25) | 추천 (18) | 백진희 200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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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페이지마다 움직여 볼거리가 많아요. |
Sliding the Tab Book 시리즈 물은 모두 움직여 볼 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 책도 창문을 열고 닫는 것은 물론이고 비행기 안의 조정기와
바퀴등도 움직여 볼 수 있어요.
내용도 유용한 것들이 많아..
Sliding the Tab Book 시리즈 물은 모두 움직여 볼 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 책도 창문을 열고 닫는 것은 물론이고 비행기 안의 조정기와
바퀴등도 움직여 볼 수 있어요.
내용도 유용한 것들이 많아요. 문장은 짧지만 문장의 수준은 높은 편이라
배울 거리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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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33) | 추천 (15) | 유승희 200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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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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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