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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이 책은 말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세밀하고 아름다운 사실화 그림을 이용해서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말의 먹이, 말이 먼지 구덩이에서 드러누워 등을 비비는 이유, 말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과 도구들, 말의 암수 명칭, 말의 신체구조, 말이 내는 소리, 말이 걷고 가볍게 뛰고 구보하고 빨리 달리는 모습, 갓 태어난 망아지의 모습과 행동, 다양한 말의 종류 등 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들을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폭넓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763614343
ISBN-13: 978-0763614348
책 크기 : 25cm x 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Do you love horses? Do you love the way their noses are silky-soft but bristly too? And the way a horse's tail slowly swishes as he rests in the shade with eyes half-shut? Do you love to see them trot, canter, gallop, buck and rear? Every child who has ever clambered up the back of a pony or dreamed of owning a horse will delight in A FIELD FULL OF HORSES. Full of interesting facts about horses, this handsome book captures the very essence of horses for the very young.
Children's Literature
This "Read and Wonder" book uses large pencil-and-watercolor pictures to highlight the text, the tone of which is set by the rather wistful statement, "There's nothing I'd rather do than just sit and look at horses." Along with the paintings, hand-lettered notes on some pages highlight horse behavior, biology, and care. Details on what horses eat, how they sleep, the sounds they make, the way they smell, how they move, and their anatomy will delight those who dream of and love these wonderful animals. The text and illustrations depict horses as individuals, both in appearance and in personality, a thoughtful touch for young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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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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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돌보는 소녀가 쓴 것 같은 글이예요 |
이 시리즈의 특징은 대상인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꼭 사랑하는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이예요.
개인적으로는 박쥐와 거북이 편이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도록 좋았고요.
말 편도 마치 큰 목장에서 소녀..
이 시리즈의 특징은 대상인 동물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꼭 사랑하는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이예요.
개인적으로는 박쥐와 거북이 편이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도록 좋았고요.
말 편도 마치 큰 목장에서 소녀가 말을 돌보는 느낌이 들어요.
아, 요 시리즈 다 갖고 싶은데 하프에서 좀 부지런히 준비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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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85) | 추천 (79) | 엄수연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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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 관한 그림책 |
말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책도 드물겁니다..
말이 흙바닥에서 구르는 이유,,,말을 씻길때 필요한 도구들,,
말의 각 명칭들,,,와..이부분에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뉘어져 상세하게 명..
말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책도 드물겁니다..
말이 흙바닥에서 구르는 이유,,,말을 씻길때 필요한 도구들,,
말의 각 명칭들,,,와..이부분에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뉘어져 상세하게 명칭이 나와 있네요..
돼지나 소만 그렇게 나뉘는줄 알았는데 말도 그러네요..
이름이 어려워서 글치 실감납니다..
말은 너무 아름다운 동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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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19) | 추천 (68) | 임은경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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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숙하지만 잘 몰랐던 말 관련 책 |
소, 돼지, 닭, 오리..정도가 친숙한 가축이라면
우리에게 왠지 친숙하지만 또 낯선 가축이 말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엔 목장체험이나 놀이공원에서 마차를 끄는 말을 볼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이 책 올라오자..
소, 돼지, 닭, 오리..정도가 친숙한 가축이라면
우리에게 왠지 친숙하지만 또 낯선 가축이 말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엔 목장체험이나 놀이공원에서 마차를 끄는 말을 볼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이 책 올라오자마자 흥미가 당겨 바로 주문했지만
그림도 예쁘고 말에 대한 이모저모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참 맘에 듭니다.
맨 앞장의 말의 종류서부터 말의 특징적 행동, 부위별 명칭 등...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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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65) | 추천 (61) | 엄경희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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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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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