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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베스트셀러인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의 연작입니다.
커다란 대왕오징어가 바닷 속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오징어, 물괴, 게, 가오리, 해파리, 해마, 거북이... 대왕오징어는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고 한껏 뽑냅니다. 하지만 물감이 다른 물고기들의 얼굴에 튀어서, 다른 물고기들이 불평을 말합니다만, 대왕오징어는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보다 못한 상어가 큰 소리로 "Stop!"이라고 외치고, "너는 바닷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You are making a MESS!"라고 말합니다만, 자아도취에 빠진 대왕오징어는 Mess라는 단어를 "걸작(Mess-terpiece, 즉 Masterpiece)"이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양쪽으로 1미터가 넘도록 넓게 열면, 대왕오징어가 커다란 고래의 몸 위에다가 그린 걸작 그림이 펼쳐집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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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32 pages
ISBN-10: 0803732554
ISBN-13: 978-0803732551
책 크기 : 28.5cm x 28.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 squid that charmed a nation is back . . . and he's making a big mess!
Not only is this irrepressible squid the biggest thing ever, he's also the best artist in the entire ocean. He squirts ink, for goodness' sakes, and there aren't many animals in the ocean who can do that! This squid is making a masterpiece that is sure to wow his fellow fish. But perhaps they arenÂ’t as pleased as he would think?
The giant squid that garnered starred reviews from Publishers Weekly and Kirkus for his larger-than-life performance in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is sure to delight fans with this lively and fresh follow-up that includes a double gatefold spread featuring the squidÂ’s impressive artwork!
From Publishers Weekly
Sherry's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giant squid with the outsize ego is back, this time asserting his peerless artistic talents. Having shown his skill at drawing both abstractly and from life, the squid declares, I'm making my masterpiece! The book itself, however, packs less of a punch. Although the character's manic eyes, cavernous smile and irrepressible self-esteem still exude plenty of charisma (especially after he paints himself a mustache midway through), there's no compelling narrative arc or antagonist this time out; each spread is just another chance for the squid to show something else he can draw or another style he can adopt. When a double-gatefold reveals that the canvas for the squid's masterpiece - or, as he calls it, his mess-terpiece - is the whale from Biggest Thing, it's a nice joke, but probably not a big enough one to bring down the house.
From School Library Journal
The blue giant squid introduced in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Dial, 2007) returns to challenge the art world. Drawing readers underwater for simple demonstrations of artistic skill, the creature happily splashes his ink across page after page of a watercolor-washed sea world. ôI can draw ANYTHING! he shouts to all listening ears. Changing expression with the smallest alterations in his bulbous eyes, the enormous squid has a childlike enthusiasm that encourages youngsters to follow him as he exhibits his artistic flair. He's unstoppable by fish or shark, and turns a whale into a canvas for a four-page foldout of Picasso-inspired art. There's no deep plot here. A mildly threatening shark from cut paper and angry and ink-bedaubed clownfish provide all the drama, all in a lush background of purples and blues. A pleasing additional purch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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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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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the Best Artist in the Ocean! |
저번에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을 만나보았을때
울 아이들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바다속의 생물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이건 뭐고 이건 뭐고~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서
요 책도 얼른 주문..
저번에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을 만나보았을때
울 아이들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바다속의 생물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이건 뭐고 이건 뭐고~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서
요 책도 얼른 주문해서 보여주었네요.
큰 사이즈 하드커버라 일단은 그림이 보기 시원시원하답니다.
그리고 안에 여러가지 바다생물도 나오구요.
아이들도 그림그리길 좋아라하는데 주인공인 대왕오징어도 그렇네요.
마지막 페이지가 펼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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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95) | 추천 (59) | 박혜경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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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재밌습니다. |
하드커버에다 사이즈도 큼직하고, 주인공 대왕문어처럼 책 사이즈또한 큼직하여서 보기에 좋습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는 시원하고 재밌는 그림에다, 내용도 단순하지만 재밌습니다.
읽을때마다 아이가 참 재밌어라 ..
하드커버에다 사이즈도 큼직하고, 주인공 대왕문어처럼 책 사이즈또한 큼직하여서 보기에 좋습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는 시원하고 재밌는 그림에다, 내용도 단순하지만 재밌습니다.
읽을때마다 아이가 참 재밌어라 하고, 읽는 엄마도 참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하드커버본이라 다소 하프치곤 있는 가격에 구입했지만, 책이 재밌어서 아주 실속있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보드북에서 하드커버나 페이퍼북을 선호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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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5) | 추천 (25) | 최상미 201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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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습니다... |
재밌습니다...
전편인가요..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커서, 그 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구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재밌습니다...
전편인가요..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커서, 그 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구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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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6) | 추천 (21) | jjcurly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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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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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eady-To-Read, Lev..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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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