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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옛날 방앗간 주인이 죽으면서 세 아들에게 방앗간, 당나귀, 고양이를 유산으로 남겼습니다. 맏형은 방앗간을, 둘째는 당나귀를, 그리고 막내는 퍼스라고 불리우는 고양이를 갖게 되었지요. 배고픈 막내를 위해 고양이는 빨간 장화를 신고 자루 하나를 이용해서 많은 동물들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을 왕에게 바치면서 자기 주인이 보내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지혜와 용기로 결국 주인을 크게 성공시킵니다.
Charles Perrault의 유명한 프랑스 전래동화를 Yan Thomas의 그림과 함께 수록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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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2pages
IISBN-10: 1856976246
ISBN-13: 978-1856976244
책 크기 : 27.7cm x 20.1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By outwitting an evil giant and gaining a fortune for a poor young man, the resourceful Puss in Boots proves himself the Master Cat of them all. "It is pure Perrault, pure Galdone, and children will love it." -- School Library Journal, starred review
Booklist
When the miller's third son inherits only a cat, he despairs of his future, but the resourceful feline soon helps him make his fortune and win the hand of a princess. Bell's retelling retains the classic fairy tale's drama and style. Stately and formal in design, yet completely accessible to children, Lunelli's delicately shaded pictures heighten the drama of the Machiavellian cat's deeds. Conical forms echo throughout the compositions, visually tying elements as disparate as haystacks, ogres, and ladies' skirts. Not as striking as some editions of the tale, but a version that reflects Perrault's ironic tone as well as his storytelling 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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