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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요술장이 위니와 고양이 윌버는 겨울이 너무 지겹습니다. 정원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 있으며, 연못은 꽁꽁 얼어 있고, 나무와 처마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겨울의 심술궂은 날씨를 견디지 못한 위니는 요술을 부려 모든 것을 여름으로 바꿔 놓습니다. 하지만 곧 위니는 이 것이 얼마나 큰 실수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이책은 위트 있는 감각과 유머가 가득하며, 세밀하게 묘사한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실수투성이인 요술장이 위니의 모습에 아이들은 친근감을 느끼며 특이하고도 재미있는 소재의 선택으로 어린이에게 상상의 세계를 넓혀 줍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 8989312957
책 크기 : 27.9cm x 2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Winnie the Witch and Wilbur, her cat, are both tired of winter. The garden is covered in snow, the pond is covered in ice, icicles hang from the rooftop. Wilbur's feet are wet and his whiskers are frozen. So, Winnie casts a spell from her big book of spells and turns everything into summer. But that's her big mistake.... All over the garden little animals wake up and flowers begin to grow. Crowds of people arrive to enjoy the sunshine, and soon there is no room for Winnie and Wilbur in the garden. So out on the porch, with an imperious stomp, Winnie shuts her eyes, waves her wand five times, and shouts ABRACADABRA! As the sun disappears and the snow begins to fall, Winnie and Wilbur go back inside, having decided that "Winter is lovely too."
The award-winning team of Korky Paul and Valerie Thomas has delivered a delightful and witty tale that is sure to be a child's favo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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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괜찮아요
재밌는 위니 시리즈..
마법으로 바꾼 짧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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