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 1961년 Caldecott Honor 수상작입니다.
*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Book


어느날, 배 고픈 울새는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는 녹색의 자벌레를 발견하고는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벌레는 "나는 쓸모가 있는 벌레예요. 길이를 잴 수가 있거든요."라고 말하지요. 그리고는 울새의 꼬리길이를 재줍니다. 그리고는 플라밍고의 목 길이, 타우칸새의 부리 길이, 백로의 다리 길이, 꿩의 꼬리 길이, 그리고 벌새의 전체 몸 길이를 재어 줍니다.

어느날 아침 자벌레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나이팅게일을 만나게 됩니다. 나이팅게일은 자기 목소리의 길이를 재지 못하면 잡아먹겠다고 했어요. 위기에 처한 자벌레... 그러나 � 가지 꾀를 내서 나이팅게릴로 부터 도망갑니다.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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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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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서평 ]

Edition: Board book: 32 pages
ISBN-10: 0307931250
ISBN-13: 978-0307931252
책 크기: 17.1 cm x 14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n this classic book, a winsome, winning inchworm is proud of his ability to measure anything under the sun.


Ingram
The return of a classic picture book by an award-winning author-illustrator tells of a lovable inchworm who is very proud of his facility for measuring absolutely everything.


The Horn Book Magazine
The lovely colors, the sharp definition of cutouts against white space, the rhythm of the composition, and the simplicity of the whole make a handsome and appropriate book to give pleasure to little children and their e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