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다 치과가기를 무서워한답니다...
하지만 치과가 그렇게 무서운곳만은 아닌데...
미국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자주한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검사를 하지만 .... 자세히하지는 않죠?
정기적..
아이들은 다 치과가기를 무서워한답니다...
하지만 치과가 그렇게 무서운곳만은 아닌데...
미국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자주한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검사를 하지만 .... 자세히하지는 않죠?
정기적으로 검사도 하고 관리만 잘한다면 치과는 결코 무서운 곳이 아닌데...
이책은 치과가 무서운곳이 아니라는것을 가르쳐줄수있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책에 나오는 Ashley가 치과에가서 검사를 받고 치아사진도 찍고 스케일링도 하는것을 보고.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수있는 책입니다...
치과를 한번도 가보지못한 우리아이에게 치과가 이런곳이라는것도 보여주고...
올바를 이닦는 방법도 가르쳐줄수있는 좋은책입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한 이닦기... 잘관리해서 건강한치아를 만들어보세요...
평점 | 조회 (147) | 추천 (30) | 김설란 2002/10/09
치과가기가 무섭지 않아요.
치과에 있는 커다란 기계들만 보면 괜히 주눅이
든다는 우리아이....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예요.
이 책에는 치과에서 하는 치료나 장비들도 간략
하게 소개하고 있고요 바르게 이를 닦..
치과에 있는 커다란 기계들만 보면 괜히 주눅이
든다는 우리아이....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예요.
이 책에는 치과에서 하는 치료나 장비들도 간략
하게 소개하고 있고요 바르게 이를 닦는 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바비와 주인공 아이의 밝은
미소만 봐도 치과가 무섭게 느껴지지 않게
해주는 책이예요.
평점 | 조회 (106) | 추천 (28) | 유승희 2003/06/23
화려한 사진에 눈길이 갑니다.
바니 시리즈가 생각보다 상당히 잘 나왔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나오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아이에게 잘 안 보여주기도 하는데
바니 페이퍼북도 그렇고 보드북으로 나온 책도 보았지만 상당히 사진도 선..
바니 시리즈가 생각보다 상당히 잘 나왔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나오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아이에게 잘 안 보여주기도 하는데
바니 페이퍼북도 그렇고 보드북으로 나온 책도 보았지만 상당히 사진도 선명한데다가
비디오를 좀 옮겨놓은듯한 기분도 듭니다.
재미있는건 여기 나오는 치과나 이런 배경들이 우리나라와는 너무 너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아이들마다 치과가는건 다 두려워 하지만 동네 치과 갔을때랑 좀 비교가 되는 화사한 분위기가 눈에 띄고요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나면 조금은 치과에 가는 두려움에서 벗어날까요?
글은 좀 있지만 그래도 4세 이상정도면 볼 만 하고요
바니 좋아하는 아이라면 잘 볼만 합니다.
9.6점 
아이들은 다...
치과가기가 무섭지 않아요.
화려한 사진에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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