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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A Publishers Weekly Children's Bestseller
* An ABA's Pick of the Lists
* An IRA Teachers' Choice
* An NSTA-CBC Outstanding Science Trade Book for Children
* A Charlotte Award Winner
* A Reading Rainbow Review Book
남미 아마존의 열대우림에서 거대한 Kapok 나무를 베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 온 젊은 인부는 잠시 쉬기 위해 누웠다가 잠이 듭니다. 꿈 속에서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차례로 나타나 숲을 파괴하지 말 것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젊은 인부가 베어 버리려는 거대한 Kapok Tree는 비단뱀에게는 조상 때부터 살아온 삶의 터전이고, 벌은 이 나무에 벌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으며, 원숭이들과 새들과 개구리들은 숲이 파괴될 때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표범은 숲이 파괴되면 자기의 먹이도 사라진다고 얘기하고, 고슴도치는 숲이 파괴되면 산소는 누가 만드냐고 항의합니다. 개미 핥기는 지금의 이익을 위해 나무를 베면 후손들은 나무없는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무늘보는 열대우림의 아름다움을 파괴하지 말라고 호소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디언 소년은 젊은 인부에게 잠에서 깨어나면 새로운 눈으로 숲속의 모든 것을 바라볼 것을 부탁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젊은 인부는 침묵 속에서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동물들과 인디언 소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열대우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지요....
아름다운 열대우림과 그 속에서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펜과 물감을 이용한 세밀화로 보여주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40 pages
ISBN: 0590990688
책 크기 : 27.8cm x 2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Exhausted from his labors, a man chopping down a great kapok tree in the Brazilian rain forest puts down his ax, and, as he sleeps, the animals who live in the tree plead with him not to destroy their world. "This modern fable with its urgent message contains an abundance of information in the text and in the lush paintings that portray the wildlife and vegetation of the area."-The Horn Book 9 X 11. Full-color illustrations
Publisher's Weekly
In this breathtakingly beautiful picture book, Cherry combines illustrations that reveal a naturalist's reverence for beauty with a mythlike story that explains the ecological importance of saving the rain forests. The text is not a didactic treatise, but a simply told story about a man who falls asleep while chopping down a kapok tree. The forest's inhabitants--snakes, butterflies, a jaguar, and finally a child--each whisper in his ear about the terrible consequences of living in ``a world without trees'' or beauty, about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living things. When the man awakens and sees all the extraordinary creatures around him, he leaves his ax and ``walks out of the rain forest.'' A map showing the earth's endangered forests and the creatures that dwell within ends the book which, like the rain forests themselves, is ``wondrous and rare.''
Children's Literature
When a man enters the forest to cut down a giant Kapok tree he is lulled to sleep by the heat and hum of the forest. As if in a dream, he is visited by creatures large and small, who educate him about what is at risk by the damage he intends. Sense of community, interdependency, oxygenation, and harmony are some of the balances that are made precarious by his intention. Finally, a Yanamamo Indian child asks the man to wake and see the forest with new eyes. The man does so; he sees the beauty and leaves the forest, dropping his ax on the way. Lynne Cherry grew up loving nature, drawing and writing. All three support this book by reaching right into the hearts of children and adults.
School Library Journal
Exhausted from heat and exertion, a lone man rests at the base of a Kapok tree that he is intent on felling. As he dozes, the animal residents of the enormous tree come to him, explain the tree's vital importance to their existence, and gently implore him to reconsider his labors. Lastly, a child of the Yanomamo tribe begs him to ``please look upon us all with new eyes.'' He awakens to the menagerie assembled and seems to see them for the first time. The man departs, leaving his ax behind. This thinly veiled nature and conservation lesson succeeds in giving a simplified picture of the rain forest--from its canopy to its dense understory--and the interdependence of all the plant and animal life that exists within this fragile, shrinking ecosystem. Cherry's rich colored-pencil and watercolor drawings fairly buzz with life. She totally engages readers' attention and senses through vivid detail, dramatic perspective, and lifelike accuracy. The flora and fauna of the lush, steamy Brazilian rain forest seem to grow before readers' eyes, surrounding the text and the peaceful young man as he sleeps. Although the talking animals somewhat diminish the power of the message and undermine its seriousness, The Great Kapok Tree gives young readers a glimpse of and a feeling for an environment vastly different from their own. Spectacular endpapers include a map of the world's tropical rain forests and the amazing array of Amazon wildlife.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The jacket for Lynne Cherry's lushly illustrated book informs us that shetraveled to the Amazon to research the illustrations for her save-the-rain-forest entry. It shows. She's drawn the animals and vegetation in great detailand with loads of color; yet the effect is flat and uninviting, somehow stilted. . . . What is going on here? A cynic might wonder whether publishers havesimply decided to tap into a hot market and a profitable us-against-them mentality. A nice person would probably think that {this is a} well-intentioned book that falls short. I find myself somewhere in the middle: incredulous thatpeople who care about the environment--a right-minded issue if ever there wasone--have so little faith in their mate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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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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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인상깊은책...내용도 좋아요 |
열대우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요. 요즘 우리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계의 다양한 사람, 나라에
대한 주제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때 열대우림지역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김새를 보여줄수 있었어요.
사..
열대우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요. 요즘 우리 아이는 유치원에서 세계의 다양한 사람, 나라에
대한 주제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때 열대우림지역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김새를 보여줄수 있었어요.
사실 그런것이 그림책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내용면에있어서도 커다란 나무를 잘라오라는 명령을 받은 주인공이 그 아래서 잠이들었는데 그때 그고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과 원주민아이 식물들이 나타납니다. 결국 나무를 포기하고 나가는데 나무의 소중함과 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얘기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주제가 어린아이들에겐 어려울것같은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나무의 역할에대해 얘기하더라구요. 참 재미있는 책인것같구 색다른 경험을 주는
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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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8) | 추천 (13) | 강명주 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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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not chop it down |
열대우림과 열대우림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Whack, whack, whack!"하는 도끼질 소리와 ""Senhor, this tree is a tree of miracles. It is my home,
where generations of my ance..
열대우림과 열대우림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Whack, whack, whack!"하는 도끼질 소리와 ""Senhor, this tree is a tree of miracles. It is my home,
where generations of my ancestors have lived. Do not chop it down." 하며
나무베는 남자에게 부탁하는 boa constrictor 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네요. )
아이에게 자연과 그 가운데 사는 동물들을 함부로 훼손시키면 안된다는 것을 이성적인
이론이 아니라 감성적인 호소로 알려줄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드네요. 다른 열대우림
소재의 책처럼 그림도 인상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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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20) | 추천 (13) | 류인례 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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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우림지역 보호에 대한 이야기 |
책의 앞뒤로 세계지도가 나와있고 그 중에서도 열대우림 지역에 대한 표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이 이름과 함께 나와있습니다.
아마존의 열대 우림지역으로 Kapok 나무를 베기 위해 들어 ..
책의 앞뒤로 세계지도가 나와있고 그 중에서도 열대우림 지역에 대한 표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이 이름과 함께 나와있습니다.
아마존의 열대 우림지역으로 Kapok 나무를 베기 위해 들어 간 젊은 남자가 피곤해서 잠시 잠든 사이
많은 동물들이 그 남자 가까이 와서 나무를 베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에서 깬 젊은 남자는 무언의 공감을 했는지 동물들과 인디언 소년을 바라본 후 밀림 밖으로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영어문장이 길지만 아이에게 보여줄 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열대 우림지역과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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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33) | 추천 (12) | 김상옥 200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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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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