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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서의 Reading Book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영문 독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Chapter Book입니다.
아서는 교장실로 불려가서 비밀스러운 봉투를 하나 받았습니다. 겉에는 "비밀, 개봉금지"라고 적혀 있었으며,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에게 바로 전해주라고 하네요. 이 봉투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 걸까요? 혹시 이번 학기 역사과목에서 낙제를 해서 여름방학에 보충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아닐까요? 아서는 이 봉투를 엄마에게 전해주는 대신에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만...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58 pages
ISBN-10: 0316115479
ISBN-13: 978-0316115476
책 크기: 19.2 cm x 13.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se two titles are part of a series of chapter-book novelizations of PBS's Arthur episodes. Even though the covers proclaim "A Marc Brown Arthur" and show a photograph of Brown on the jackets, the books themselves have been written by someone else, and are based on teleplays created by yet other authors. The texts are interspersed with black-and-white illustrations. Arthur and the Scare-Your-Pants-Off Club deals with an unusual theme for primary-grade audiences--censorship. Angry parents have demanded that a series of scary books be banned from the public library because they believe they are frightening their children, and Arthur and his friends decide to fight back. Arthur's Mystery Envelope concerns the young aardvark's curiosity and anxiety when the principal gives him an envelope to take home marked "PRIVATE and CONFIDENTIAL." His desire to be honest is tempered by his fear of negative consequences as he wrestles with the dilemma of whether to deliver the envelope or to "lose" it. The reading level of these books is problematic: the vocabulary exceeds that of average third graders, yet the audience of the Arthur show is usually much younger. They could be used as read-alouds, and would undoubtedly appeal to children who watch the program and to precocious younger r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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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Ready-To-Read, Lev..
3,0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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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