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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 1944년 Caldecott Honor 수상작
밤이 오면 새, 물고기, 양, 사자, 원숭이, 돛단배, 자동차캥거루, 고양이, 토끼... 모두들 깊은 잠에 빠집니다.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도 모두 꿈나라로 가지요.
Goodnight moon과 Runaway Bunny의 저자 Margaret Wise Brown의 아름다운 문장과 Caldecott 수상자 Jean Charlot의 크레용을 이용한 부드러운 그림이 멋진 조화를 이룬 Bedtime Bo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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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Board edition
ISBN: 0694008397
책 크기 : 14.8cm x 12.6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Night is coming and small things without words are going to sleep . . . sleepy bunnies, sleepy birds, and sleepy children, too, are getting under their covers. "Jean Charlot's illustrations are first-rate." —NYT. Barbara Bader called this 1943 book, now restored to its original size and format, "the first of the true bedtime books." 1944 Caldecott Honor Book
Ingram
A comforting, board book edition of favorite sleepy time classics helps young children to settle down for the night as tired young bunnies, kangaroo joeys, and small children do the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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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1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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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베드타임용 책입니다. |
책 사이즈가 정말 작은 편이네요.
밤이 오고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 산 너머 햇님도 고개를 숙이고 밖은 어두워집니다.
졸린 새들, 졸린 물고기들, 양들, 동물들, 조용한 돛단배들, 기계들,졸린 캥거루들, 고양이..
책 사이즈가 정말 작은 편이네요.
밤이 오고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 산 너머 햇님도 고개를 숙이고 밖은 어두워집니다.
졸린 새들, 졸린 물고기들, 양들, 동물들, 조용한 돛단배들, 기계들,졸린 캥거루들, 고양이들, 토끼들...
그리고 기도하고 이불로 들어가는 졸린 아이들...
색연필로 그린 것 같은 조금은 투박한 그림이지만, 어두운 밤과 졸린 동물들을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흑백으로 된 부분도 있구요.
마지막에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내용도 나와 있네요.
전형적인 베드타임용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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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44) | 추천 (89) | 옥정수 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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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보면 저까지 졸려요. |
손에 꼭 잡히는 좀 작은 크기의 책인데
그림이나 색채가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듯
그야 말로 졸린 듯
이어갑니다.
갖가지 동물들과
자동차들 배들이
다 졸린 모습이
읽다 보면
저까지 졸..
손에 꼭 잡히는 좀 작은 크기의 책인데
그림이나 색채가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듯
그야 말로 졸린 듯
이어갑니다.
갖가지 동물들과
자동차들 배들이
다 졸린 모습이
읽다 보면
저까지 졸음이 오는
그야말로 베드타임 북입니다.
아이의 손에도
알맞은 크기고
겉장이 하드커버라
잘 찢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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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009) | 추천 (78) | 윤이경 200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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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면 졸음이 와요 |
아이가 매우 어릴 적에 잠 재우기 직전에 들려 줄려고 샀던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이라서 얼른 샀는데, 처음에는 화려하지 않은 그림에 약간은 실망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한 장씩 넘기면서 영어 대신 ..
아이가 매우 어릴 적에 잠 재우기 직전에 들려 줄려고 샀던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이라서 얼른 샀는데, 처음에는 화려하지 않은 그림에 약간은 실망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한 장씩 넘기면서 영어 대신 한글로 번역해서 "밤이 되었어요. 새도 자고, 물고기도 자고,
양도 자고, 사자도 자고, 배도 자고, 비행기도 자고, 자동차도 자고,...캥거루도 자고, 고양이도 자고,
토끼도 자고 아가들도 자고....다 잠이 들었데요."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더니,
귀를 쫑긋 세우면서 재미있게 듣곤 하더군요.
그래서 잘 샀다 싶었던 책 중 하나입니다.
동물들이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자는 그림을 보면 읽는 저마저 졸리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의 마력이라고나 할까요?!
아이가 좀더 크면 영어책으로도 활용해 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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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32) | 추천 (77) | 김성이 200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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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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