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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Velveteen Rabbit 원작을 어린 아이들이 보기 쉽도록 간단하게 줄여서 만든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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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een Rabbit은 어린이 동화책의 고전입니다. 미국 선생님들의 모임인 NEA(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에서 뽑은 "Teachers' Top 100 Books for Children"중 22위로 뽑힌 책입니다.
토끼인형은 자신이 인형이 아닌 실제 토끼라고 생각하지만 뛸 수도, 움직일 수도 없지요. 하지만 토끼인형은 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지요. 소년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토끼인형은 점점 낡아집니다. 색이 바래고, 털이 빠지고... 낡을대로 낡아진 토끼인형은 소년이 병에 걸린 후 다른 잡동사니와 함께 버려지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요정이 나타나 버려진 토끼인형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준 것이죠...
동글동글하게 모양대로 자른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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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Hardcover - 12 pages Board edition
ISBN: 0448416441
책 크기 : 20.1cm x 18cm
[ 영문 서평 ]
Amazon.com
A stuffed toy rabbit (with real thread whiskers) comes to life in Margery Williams's timeless tale of the transformative power of love. Given as a Christmas gift to a young boy, the Velveteen Rabbit lives in the nursery with all of the other toys, waiting for the day when the Boy (as he is called) will choose him as a playmate. In time, the shy Rabbit befriends the tattered Skin Horse, the wisest resident of the nursery, who reveals the goal of all nursery toys: to be made "real" through the love of a human. "'Real isn't how you are made,' said the Skin Horse. 'It's a thing that happens to you. When a child loves you for a long, long time, not just to play with, but REALLY loves you, then you become Real.'" This sentimental classic--perfect for any child who's ever thought that maybe, just maybe, his or her toys have feelings--has been charming children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1922. (A great read-aloud for all ages, but children ages 8 and up can read it on their own.)
From Horn Book
Rather precious illustrations and the original text revive this favorite classic in a little book fitting small h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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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Ready-To-Read, Lev..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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