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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는 한 소년의 엉뚱한 상상을 담은 이야기 책입니다.
나는 뉴욕에 살아요. 부모님은 서부로 이사갈 준비를 합니다. 서부에서는 무소를 쫓느라 바빠서 아무도 야구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곳에는 선인장이 어디에나 있어요. Hello라고 인사하지 않고 'Howdy, Pardner'를 늘려서 이야기합니다. 그곳에서는 매일 말을 타고 학교에 가야합니다. 서부에 있는 모든 아이들은 자라서 보안관이 되구요. 내 친구 시모와 난 함께 살라미 샌드위치를 즐겨먹곤 해요. 하지만 서부에서는 그럴 수 없겠죠... 이제 소년은 서부로 가는 시원한 비행기 안에 있어요. 소년은 상상은 계속 이어집니다. 진짜로 서부의 모습이 소년이 생각하는대로 전통적이지만 엉뚱한 곳일까요?...
Byron Barton 특유의 어린아이 눈높이에 맞춘 굵은 선, 단순한 그림, 원색의 색상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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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Ages 4-8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 0689713835
책 크기 : 23cm x 17.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 live at 165 East 95th Street, and I'm going to stay here forever." says the young hero firmly. After all, out West nobody plays baseball because they're too busy chasing buffaloes, and you have to ride a horse to school even if you don't know how, and you can't sit down because of the cactus. But his parents are moving West, and they say he has to go, too.
Once there, however, the boy doesn't meet the Gila monsters he expected. And on the ride to his new home (by taxi, not horse) he discovers the West is neither as different nor as bad as he'd imagined.
Marjorie Weinman Sharmat and Byron Barton share a keen sense of the ridiculous and a compassionate understanding of a child's anxieties. Together they have created a perceptive, exuberantly funny picture book that will have children in all parts of the country laughing away their own fears about new experiences.
Annotation
A New York City boy's preconceived ideas of life in the West make him very apprehensive about the family's move there.
From the Publisher
this book will have children in all parts of the country laughing away their own fears about new experi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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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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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페이퍼백, ALA Nota..
3,4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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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읽기에 부담은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