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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Nadine Bernard Westcott과 Mary Ann Hoberman의 재미있는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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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트에 포함된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줄넘기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어린 아기 Tiny Tim은 욕조에 들어가서 물을 모두 마셔버리고 비누까지 몽땅 먹어버렸어요. Tiny Tim의 입에서 비누거품 방울이 보글보글 나오자 놀란 엄마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악어가죽 지갑을 맨 부인을 부릅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주사와 약을 주려고 하지만, 악어가죽 지갑을 맨 부인은 지갑 속에서 피자를 꺼내줍니다...
2. Miss Mary Mack
One of Each의 작가 Mary Ann Hoberman의 경쾌한 Rhyme과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의 저자인 Nadine Bernard Westcott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책입니다. Mary Mack과 코끼리가 친구가 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어린 아이들이 큰 소리로 박자에 맞춰 읽으면 저절로 흥이 나며, 각 문장의 뒤에 세번 반복되는 단어를 읽을 때는 박수를 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3. Skip to My Lou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는 동요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외출을 하면서 2시까지 돌아올테니 농장을 잘 지키고 있으라고 어린 아들에게 부탁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외출을 하자마자 농장의 동물들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군요. 돼지는 거실에서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고, 소들을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양들은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닭들은 창고에서 밀가루를 쏟아버리고.... 엄마, 아빠가 돌아올 시간이 되자 소년과 동물들은 부랴부랴 어질러진 집을 감쪽같이 정리하지요...
[ 서지 정보 ]
Reading level: Baby-Preschool
3 Board books & Tape Set with Case
ISBN: 0316930210
세트 크기 : 16.8cm x 14.4cm x 7.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hildren have enjoyed the familiar chants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Miss Mary Mack," and "Skip to My Lou" for years. Now they can read these three lively board books and sing along with an accompanying audiotape. All four elements are packaged in a sturdy, colorful box with a plastic handle, perfect for little hands to carry everywhere babies and toddlers want to go -- in the car, in the stroller, in the bed, or on your lap!
Publisher's Weekly
A trio of board books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Miss Mary Mack and Skip to My Lou plus their words set to music make up the contents of Mary Ann Hoberman and Nadine Bernard Westcott's Sing-Along Songs: Three Books and Tape Set. A sturdy case with a plastic handle makes it easy to tote, and a Velcro closure ensures the books' easy accessibility for encore performances.
Children's Literature
Three previously issued board books, Miss Mary Mack (adapted by Mary Ann Hoberman), Skip to My Lou and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all illustrated by Nadine Bernard Westcott, have been packaged together with a tape. Those who remember clapping out the rhythms for this rhyme will enjoy this new adaptation in board book form of Miss Mary Mack. The playful illustrations extend the story until the little girl makes a pet of the pachyderm. All the neighborhood children play happily ever after in the elephant-shaped pool created when he falls from the sky. Hoberman never lets the rhythm fall and Westcott keeps up her end with humorous details. Skip to My Lou is a familiar old tune that kids will enjoy.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is a silly story but when the doctor and the nurse fail to make the patient well, our lady's recommendation for pizza seems to bring better results. The kids can read the books and then join in signing the so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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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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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잎이 좋아요 |
튼튼한 3권의 보드북에 재미남 이야기와 재미난 그림
거기다 노래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5살난 저희 아들은 매일 듣고 또 듣습니다.
노래가 빠르고 경쾌한데요 발음이 선명하고 정확합니다.
테잎 앞면엔 노래..
튼튼한 3권의 보드북에 재미남 이야기와 재미난 그림
거기다 노래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5살난 저희 아들은 매일 듣고 또 듣습니다.
노래가 빠르고 경쾌한데요 발음이 선명하고 정확합니다.
테잎 앞면엔 노래가, 뒷면엔 반주만 나옵니다.
좀 짧은 것이 아쉽지요.
책과 테잎이 가방에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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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06) | 추천 (15) | 김선숙 200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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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가 신이나요! |
아,,여기도 있군요. 이렇게 책 세권이랑 테잎까지 저는 15000원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노래가 무척 신이나서 나중에 친구에게도 선물해주었어요.
스토리 텔링을 따로하지 않고 저는 그냥 노래부르면서 책장..
아,,여기도 있군요. 이렇게 책 세권이랑 테잎까지 저는 15000원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노래가 무척 신이나서 나중에 친구에게도 선물해주었어요.
스토리 텔링을 따로하지 않고 저는 그냥 노래부르면서 책장을 넘겨주며 읽어준답니다.
노래는 정말 신이나거든요. 책만 구입하는 것보다 테잎과 같이 구입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그냥,,일반 스토리북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림이나,,내용은 조금 못미치는 것 같지만 가볍게 가끔 꺼내 한번씩 보기는 좋던걸요.
하지만 노래는 신이나 자주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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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3) | 추천 (14) | 백수연 200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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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합니다. |
아니, 이럴수가....
얼마전 모 사이트에서 tape를 들어 보고는 너무 좋아서 배송비까지 물어가며 주문 했는데...
책도 튼튼하고 예쁜 보드북 입니다.
또한 tape는 한 면에는 성우의 노래가, 한 면에는 그냥 반주..
아니, 이럴수가....
얼마전 모 사이트에서 tape를 들어 보고는 너무 좋아서 배송비까지 물어가며 주문 했는데...
책도 튼튼하고 예쁜 보드북 입니다.
또한 tape는 한 면에는 성우의 노래가, 한 면에는 그냥 반주만 들어 있는데
노래들이 흥겹고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발음이 정확하고 선명해서 듣기 좋습니다.
짧은게 좀 단점입니다만...
아뭏든 이 가격에 책만 3권이라도 싼데 좋은 tape까지 있으니, 안 권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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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15) | 추천 (12) | 이은경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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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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