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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름다운 그림의 아티스트로 유명한 Mary Engelbreit가 아기들을 위한 파스텔 색깔과 다양한 모습의 10가지의 아기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Baby Booky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한 면마다 사랑스런 아기들이 등장해서 자신의 귀여움을 뽐냅니다. 그릇에 든 완두콩을 쏟는 아기(Sweet Pea), 침대 난간에 손을 대고 있는 아기(Sleepy Head), 우유를 먹고 있는 아기(Angel Face), 곰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아기(Snuggle Bug), 삐약삐약 병아리가 머리위에 있는 아기(Little Chick Adee) 등 사랑스럽고 귀여운 다양한 인종의 아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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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Board Book: 14 pages
ISBN: 0060081341
책 크기 : 17.8cm x 17.8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dorable babies, as only Mary Engelbreit can draw them, fill this small treasure. It's a Baby Booky, just right for sharing. Snuggle up with the little one you love!
From Our Editors
Adorable toddlers with heartwarming expressions is the theme of this playful board book addition to Mary Engelbreit's Baby Booky series. In her signature pattern style of multicolored borders and wholesome characters, the author focuses on little cuties being mischievous, quiet, and funny. Joyful pages include a blond charmer throwing his food on the floor ("Sweet Pea"), a curly-haired "Snuggle Bug" holding his teddy bear, and a red-haired "Cutie Patootie" dolled up in a flowery outfit. Of course, "Lovey Dovey" is what these babies are all about, and a final ensemble spread has them all having fun together. With this cute-as-a-button read for your little tyke, there will certainly be plenty of love to go around!
From the Publisher
With this fresh-as-springtime board book, Mary Engelbreit celebrates her first grandchild -- and babies everywhere. She's designed Lovey Dovey, one of the Baby Booky books, just for toddlers. Each cheerfully bordered page has one appealing character and a word or two that's fun and easy.
Mary Engelbreit's art for the Baby Booky books evokes warm, happy feelings. Toddlers will love recognizing the friendly animals and babies, especially in the joyful grand finale. Divinely simple and yet totally engaging, Baby Booky books promise many special moments of sharing.
Publisher's Weekly
Illustrated in her homespun style, Mary Engelbreit's Lovey Dovey highlights babies and the pet names grownups give them, including "Sweet Pea," "Snuggle Bug" and "Cutie Patootie." There's a different baby on each page; the final spread shows the multicultural cast together. Also part of the Baby Booky series, Booky introduces cute creatures, "lamby" and "ducky" among them.
Children's Literature
Babies love to look at faces. Engelbreit has drawn a culturally diverse group of ten children in a variety of settings. She has captioned each with a sweet term of endearment for baby such as "Sweet Pea," "Silly Goose," "Little Chickadee" and "Cutie Patootie." All ten are seen together on the last page captioned "Lovey Dovey." The drawings are simple enough for a very young child to enjoy. The focus is on the child in the picture. Backdrops are soft solid colors that complement the focus. There is a narrow border of polka dots, stripes or gingham around each page. Parents can point to facial features and name them. They can also describe the activity or name the object pictured with the child. One of the "Baby Booky" series, this is a suitable first board book for very young children. 2003, Harper Festival/HarperCollins, - Sharon Salluz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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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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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들이 푹~~ 빠쪘었던 책 |
18개월인 저희 아들이 14개월 즈음 엄청 엄청 좋아했던 책입니다.
(하루에 30번도 넘게 읽어 준적도 있으니까요)
매장마다 귀여운 아이들이 나오는것도 이유였겠지만,
저흰, 매 페이지마다 나름대로의 행동을 했..
18개월인 저희 아들이 14개월 즈음 엄청 엄청 좋아했던 책입니다.
(하루에 30번도 넘게 읽어 준적도 있으니까요)
매장마다 귀여운 아이들이 나오는것도 이유였겠지만,
저흰, 매 페이지마다 나름대로의 행동을 했었습니다.
예를들어, sleepy head 하면서 하품을 쩍쩍 익살스럽게 하고,
silly goose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쳐주고(첨엔 제가 쳐 주었는데, 나중엔 자기가 자기 엉덩일 치더군요),
snuggle bug 하면서 안아주고,
cutie patootie 하면서 주먹을 쥐고 양 볼을 가볍게 부벼주고(아이 부끄러워 할때 하는거요)
funny bunny 하면서는 그림그대로 거꾸로 보기 하고 등등
이렇게 매 페이지, 하나하나의 애칭에 따라 행동을 정해놓고 했더니..
저희 아이 엄마랑 같이 이거 하는 재미에 계속 읽어 달라 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야기 만들기가 참으로 어렵더군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아들은 무지막지 좋아했던 책입니다.
막 돌지났거나, 첨으로 그림책 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리라 봅니다.
* 참고로, 저는 캐나다(토론토)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도서관이 참으로 잘 되어 있는데요(여기 책 값이 엄청 비싸서.. 전 도서관서 책 빌려 본 후,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책을 여기서 주문해서 집에 소장을 한답니다.)...
아이들 책도 무지 많고요,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로 군데군데 있고요..
어쨌든 이 책은 어느 도서관을 가나 다 적어도 한권씩은 구비하고 있는 기본적이고도 인기있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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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97) | 추천 (18) | 김미경 200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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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별로 없지만.... |
사랑스런 아기모습이 가득들어있는책이에요.
글이 별로 없어서 아주 아기(백일에서 돌까지)들에게 좋은책이구요.
그때쯤 아주 잘보는책이랍니다.
다양한 인종의 아기들과 늘 우리가 쉽게 볼수있는 행동을 하고 있..
사랑스런 아기모습이 가득들어있는책이에요.
글이 별로 없어서 아주 아기(백일에서 돌까지)들에게 좋은책이구요.
그때쯤 아주 잘보는책이랍니다.
다양한 인종의 아기들과 늘 우리가 쉽게 볼수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 아기들...
예쁘고 귀여운 아기모습을 책을 보고있는아이도 보여주고 있는 엄마도 모두 맘에들어하는책이랍니다,
글이 별로없어서 오랫동안 보기엔 좀...
그렇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릴적부터 봐왔던책이라서그러지 요즘도 가끔 들여다 보는책이랍니다.
저의 아이도 어릴적에 아주 자주 봤던 예쁜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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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89) | 추천 (17) | 김선 200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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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
Baby Booky Board Book 시리즈 중에 단어 익히기에는
Booky 책이 더 유용하지만 그림만으로는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야말로 귀여운 아기들이 오밀조밀
가득합니다. 표정도 다양하고요. 아기들에게 보여주..
Baby Booky Board Book 시리즈 중에 단어 익히기에는
Booky 책이 더 유용하지만 그림만으로는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야말로 귀여운 아기들이 오밀조밀
가득합니다. 표정도 다양하고요. 아기들에게 보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아기지만 아기모습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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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43) | 추천 (13) | 유승희 200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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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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