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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쥬디 무디와 남동생인 스팅크가 펼치는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쥬디 무디와 스팅크가 사는 버지니아는 미국 남쪽의 따뜻한 지방이어서 100여년 동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 적이 없었습니다. 스팅크는 크리스마스에 다른 어떤 선물보다도 눈이 내리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스팅크는 우편배달부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기를 원합니다만...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아트지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Ish, The Dot, So Few of Me 등 베스트셀러 그림책의 Illustrator인 Peter H. Reynolds의 컬러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서지 정보 ]
Paperback: 96 pages
ISBN-10: 0763641138
ISBN-13: 978-0763641139
책 크기: 18.6cm x 1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Judy Moody i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but all her brother, Stink, wants this year is snow. It hasn’t snowed on Christmas in Virginia in more than a hundred years, however, so what are the chances that that will change? Enter the new mailman, Mr. Jack Frost, who not only looks like a jolly old elf but also seems to know a lot about weather patterns, has a fondness for the cold, and works looooooong hours during the holiday season. Plus it’s the best time of the year, when strange packages and lots of surprises are swirling around, so isn’t it possible that Stink might get his wish? Fans who curl up with this new Moody comedy can be sure that their bellies will shake like a bowlful of j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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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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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flacke Bentley |
평생 눈만 찍다 폐렴으로 죽은 Snowflake Bentley(본명 윌슨 벤틀리 Wilson Bentley) 이야기가 잠깐 나오네요.
Stellar dendrites 이 여러 모양이죠.
Stink 가 학교에서 특별활동한 내용(a field guide to snowfla..
평생 눈만 찍다 폐렴으로 죽은 Snowflake Bentley(본명 윌슨 벤틀리 Wilson Bentley) 이야기가 잠깐 나오네요.
Stellar dendrites 이 여러 모양이죠.
Stink 가 학교에서 특별활동한 내용(a field guide to snowflakes)이였죠.
the skit for 'The Night Before Christmas' 에서 Stink 가 연기할 'a short-pants mouse' 의 분장으로
'흰색 마우스 a science mouse'로 준비했네요.
Stink 생각으론 'A white mouse goes with a white Christmas !'
Stink 에겐, 모든 것들이 눈(snow)에 연결되어 있네요.
Just one puny word ^^;;
누나 Judy는 버지니아주에 절대 눈 올일 없다고 타박주는데요.
이때마다 남동생 Stink 은 누나에게 한 마디씩 날립니다.
"Are you cuckoo?"
"What a grinch( Dr. Suess 의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의 주인공 녹색 가공 생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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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20) | 추천 (30) | 손준익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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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럽고 맘에 들어요~ |
쥬디 무디 시리즈와 스팅크 시리즈를 모으는 중인데,
The Holly Joliday, 이 책은 무척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기존의 시리즈들은 대부분 갱지(?)라고 표현하던데,
종이 질이 그닥 좋지 않은 편이였거든요...
쥬디 무디 시리즈와 스팅크 시리즈를 모으는 중인데,
The Holly Joliday, 이 책은 무척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기존의 시리즈들은 대부분 갱지(?)라고 표현하던데,
종이 질이 그닥 좋지 않은 편이였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고급스러운 아트지에 칼라 인쇄,
거기다가 표지를 보지면 홀로그램이라고 하나요?
이리저리 돌려 볼 때마다 반짝거리는데,
이것 땜에 5살 딸아이 이 책을 가방에 쏙~ 넣고 다닙니다. ^^
내용은
쥬디 무디와 남동생인 스팅크가 펼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언제나 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답니다.
The Dot, Ish 의 저자인 Peter H. Reynolds의 그림을
기존의 흑백이 아닌,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 완전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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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01) | 추천 (29) | 기민수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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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에 알맞는 책 |
지난 크리스마스 때에 배송을 받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우리 큰 아이는 주디무디 그리고 스팅크를
너무 좋아한데다가, 산뜻한 컬러판이라서 더 좋아하네요. 아무리 챕터북을 읽는다 해도 컬러풀한
그림..
지난 크리스마스 때에 배송을 받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우리 큰 아이는 주디무디 그리고 스팅크를
너무 좋아한데다가, 산뜻한 컬러판이라서 더 좋아하네요. 아무리 챕터북을 읽는다 해도 컬러풀한
그림이 있으면 어른이나 아이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바뀐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다른 주디 무디 혹은 스팅크 시리즈 보다는
더 자주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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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9) | 추천 (27) | 한현진 201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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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