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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이들이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들을 감상하면서, 도형의 기본 개념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에서 편찬한 책으로 다른 시대, 다른 화풍의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명화 속에 그려져 있는 도형을 찾아낸 후, 페이지를 넘기면 같은 도형이 그려진 4컷의 명화 그림을 함께 보여줍니다.
정사각형, 원, 직사각형, 삼각형, 타원형, 아치형, 초승달 모양, 다이아몬드, 하트, 별 등 다양한 도형들이 그림 속에서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를 배우고 명화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모든 명화들의 제목, 화가, 그림의 기법, 그림의 크기, 그림이 그려진 년도, 소유주 등 자세한 정보들이 실려있습니다.
오래도록 보관하실 수 있는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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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Hardcover: 48 pages
ISBN-10: 0316056987
ISBN-13: 978-0316056984
책 크기 : 22.4cm x 22.4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circles and squares to arches and stars, Museum Shapes introduces children to basic and complex shapes through The Metropolitan Museum+s extensive and varied collections of art. Each shape has two spreads devoted to it; the first spread asks what shape a certain object is in a chosen piece of art. Once the child has the answer, he or she can turn the page to verify the answer. Information about each piece of art and its creator appears in the back of the book. While children discover different shapes, adults will appreciate the aesthetic value and cultural richness of this glorious book, which features the works of a diverse range of artists including Paul Klee, Pablo Picasso, Claude Monet, and Dante Gabriel Rossetti.
School Library Journal
Another beautiful concept book that highlights works from the museum's collection. With a structure similar to that in Museum 123 (Little, Brown, 2004), a question (e.g., What shape is the wheel?) faces a full-page art reproduction. On the next spread, details from four more works of art that include the shape face a single example of it on a white background, centered and clearly labeled. The concept is simple; what makes this book so wonderful is the art, which is varied in content, style, medium, culture, and period, and is beautifully reproduced. Young children may be challenged to name the arch or the crescent, for example, and may also have some difficulty finding familiar forms in a few paintings, like the rectangles in Childe Hassam's waving flags in Avenue of the Allies, Great Britain, 1918. Parents will relish the opportunity to look at these wonderful works of art and to discuss not only the shapes, but also the content of the pictures with their children. A title to be shared again and again.
From Booklist
An exercise in both art appreciation and recognizing shapes, this book invites children to find one of 10 geometric forms in tiled details taken from several dozen artworks owned by New York's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text follows a very basic pattern, asking, "What shape is . . ." a particular object in a painting, with the answer on the next page, accompanied by several other examples of the shape. The example for Arch, a rock formation in a painting by Monet, may be a bit too impressionistic for the target audience, but, in general, the shapes--square, rectangle, crescent, heart, etc.--are clear and easy to pick out. All the art is fully identified in a visual key at the end. Being smaller and more subdued in color than Lucy Micklethwait's I Spy Shapes in Art (2004), this doesn't have the same visual impact; it does, however, include more works, and makes an equally eye-opening prelude to an art-museum vis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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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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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욕심이 있어서인지 아쉬웠는데.. |
책지면의 한쪽은 명화들이고 한쪽면은 무늬를 일컫는 단어한개씩
그리고 What shape is the ~~? 라고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처음 이책을 대충 훝어보고는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그런데 아이에게 던져 주..
책지면의 한쪽은 명화들이고 한쪽면은 무늬를 일컫는 단어한개씩
그리고 What shape is the ~~? 라고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처음 이책을 대충 훝어보고는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그런데 아이에게 던져 주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흥미롭기도 하면서 식상하지 않습니다.
영어에 대한 욕심으로 동화책을 선택하였나 봅니다.
내심 뜨끔하면서 반성도 해봅니다.
확장된 시선으로 책을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책장에 꽂혀있는 것으로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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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79) | 추천 (37) | 최미선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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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um ABC에 이어 |
museum ABC,,,도 처음엔 잘 안보더니 어느날부터 혼자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A is for APPLE, APPLE, APPLE, APPLE 이렇게 그림을 톡톡 찍어가며 읽어줬더니...
27개월 아기도 혼자서 EGG까지 엄마처럼 읽어 내려..
museum ABC,,,도 처음엔 잘 안보더니 어느날부터 혼자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A is for APPLE, APPLE, APPLE, APPLE 이렇게 그림을 톡톡 찍어가며 읽어줬더니...
27개월 아기도 혼자서 EGG까지 엄마처럼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SHAPES도 구입했답니다.
아직 이책도 볼려고 하지 않지만 언제간 봐주리라 믿네요....ㅋㅋ
아쉬운건 작품의 설명이... 각 페이지마다 있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찾아보면서 설명을 하기에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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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22) | 추천 (35) | 장정주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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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구경하세요 |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들에 비하면 어딘가 허전할 수 있는 책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편하게 앉아서 작은 갤러리를 구경하듯이 그림들의 이 부분 저 부분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단순하면서 반복적인 문장도 익히고, ..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들에 비하면 어딘가 허전할 수 있는 책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편하게 앉아서 작은 갤러리를 구경하듯이 그림들의 이 부분 저 부분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단순하면서 반복적인 문장도 익히고, 그리 자주 접하지 않았던 명화의 세계도 보면서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도형들도 눈으로 여러 번 볼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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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282) | 추천 (35) | 장연숙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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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47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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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