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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세계적인 어린이 그림책의 대가 Maurice Sendak이 1957년에 출간한 그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마틴은 엄마에게 질문을 하지만, 엄마는 아기를 돌보느라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 마틴은 자기 질문에 대답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기로 합니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볼 수 없도록 창 넓은 모자와 콧수염으로 위장을 하고 길을 떠난 마틴은 도중에 말과 제비를 만나서 "멀리 떨어진 곳"이 어딘지 아느냐고 묻습니다. 제비는 "멀리 떨어진 곳"은 자기가 태어난 곳이며, 매우 세련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말은 "멀리 떨어진 곳"은 자기가 늘 꿈꾸던 곳이며,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다고 말합니다. 제비와 말은 "멀리 떨어진 곳"은 언제나 가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 때 고양이가 나타나서 "멀리 떨어진 곳"이 어딘지 안다고 말하고, 마틴과 말과 제비를 가까운 곳에 있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데려 가고...
[ 서지 정보 ]
Edition : Hardcover: 56 pages
ISBN-10: 0060297239
ISBN-13: 978-0060297237
책 크기 : 20.5cm x 16cm
[ 영문 서평 ]
From the Publisher
In hilariously funny words and pictures the author-artist of Kenny's Window has created a book which will gain new meaning and delight each time it is read a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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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