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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아기를 포함한 네명의 어린이들과 아빠가 함께 용감하게 곰 사냥을 떠났어요. 수풀이 우거진 들판을 지나, 깊고 차가운 강을 건너, 늪지를 헤치고, 눈보라와 싸우면서 마침내 곰이 사는 동굴에 도착했어요. 그러나 동굴에 들어선 순간, 큰 곰이 나타나자 온 가족은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지요.
유머와 아름다운 문장,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한 책입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보드북?
보드북(Board Book)은 표지와 속지가 모두 두꺼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잘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주로 만들어지며, 책 내용도 원본에 비해 축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두장을 겹쳐 단단하고 오랫동안 눌려있을 경우 페이지와 페이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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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Board book: 36 pages
ISBN-10: 0689815816
ISBN-13: 978-0689815812
책 크기 : 14.9cm x 1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Now the very youngest readers can join in the fun with this Classic Board Book™ edition of We're Going on a Bear Hunt. Full of delightful comedy and high drama, this tale of a brave family's joyous romp through sweeping landscapes is sure to win new fans.
Publishers Weekly
A father and his four children--a toddler, a preschool boy and two older girls--go on the traditional bear hunt based on the old camp chant: "We're going to catch a big one. / What a beautiful day! / We're not scared. / Oh-oh! Grass! / Long, wavy grass. / We can't go over it. / We can't go under it. / Oh, no! / We've got to go through it!" The family skids down a grassy slope, swishes across a river, sludges through mud and, of course, finally sees the bear, who chases them all back to their home. It's a fantastic journey--was it real or imagined?--with the family's actions (and interaction) adding to the trip a goodnatured, jolly mood. The design of the oversized volume alternates black-and-white drawings with gorgeous full-color watercolor paintings, which Oxenbury uses to wonderful effect. Readers accustomed to her board books will find a different style here, of puddled colors and sweeps of light and shadow. The scale of the pictures and the ease with which the text can be shouted aloud make this ideal for families or groups to share.
School Library Journal
From England comes this refreshing interpretation of an old camp hand-rhyme presented in large pic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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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lectronic book)이라고도 불리우며, 책의 내용을 종이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화면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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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Schuster
Have you ever gone on a bear hunt? Come along on this one with a brave young family - four children (including the baby) and their father. They're not scared. With them you will cross a field of tall, wavy grass ("Swishy swashy!"), wade through a deep, cold river ("Splash splosh!"), struggle through swampy mud ("Squelch squerch!"), find your way through a big, dark forest, ("Stumble trip!"), fight through a whirling snowstorm ("Hooo wooo!"), and enter a narrow, gloomy cave. WHAT'S THAT? You'll soon learn just what to do to escape from abig, furry bear! With tremendous pace, humor, and verve, Michael Rosen has retold a favorite traditional story. The pictures by Helen Oxenbury, one of the most widely loved contemporary artists, are full of masterly characterizations, delightful comedy, and high drama, set in lovely sweeping landscapes. This is a book not to be missed, one to be chanted aloud and acted out, to be enjoyed over and over again. Its a picture book on the grand sc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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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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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
와..정말 짱이예요.
제가 산 오디오북중에 최고로 꼽고 있죠.
주변에 선물도 엄청 많이 했어요.
처음 살땐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막상 사고보니, 내용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노래의 리듬도 너무 재미있어요...
와..정말 짱이예요.
제가 산 오디오북중에 최고로 꼽고 있죠.
주변에 선물도 엄청 많이 했어요.
처음 살땐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막상 사고보니, 내용이 너무너무 재미있고
노래의 리듬도 너무 재미있어요.
어른도 신이나서 절로 노래가 나오는데, 아기는 또 어떻겠어요.
우리 아들녀석은 이 테잎을 틀어주면
무릎을 굽혀가며,박수를 쳐대며 춤을 춘답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가사라서 외우기도 넘 쉽구요,
쓸만한 표현도 많아요.
흑백과 컬러가 한장식 반복되는 구성이라 그림도 흥미롭구요,
정말 꼭 사야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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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98) | 추천 (88) | 김상은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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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사냥을 떠나자 |
아이에게 읽어 줄 때, 의성어를 실제와 비슷하게 소리를 내면 아이가 더욱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엄마일 수록 더욱 오버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이 기본적으로 커서 책에 집중하기 좋고, 그림도 무..
아이에게 읽어 줄 때, 의성어를 실제와 비슷하게 소리를 내면 아이가 더욱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엄마일 수록 더욱 오버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이 기본적으로 커서 책에 집중하기 좋고, 그림도 무척 커서 곰이 실제로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장에 나오는 글이 많지 않아서 빨리 빨리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좋구요,
반복되는 의성어를 들으면서 애가 간지러움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이야기 내용은 별 게 없는데, 말도 안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그림이 너무 보기 좋고,
은연 중에 서로 의지하고 뭉치는 가족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그림 책인 것 같습니다.
곰사냥을 떠나는 과정은 좀 길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의 그림은 너무 작게 처리되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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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5) | 추천 (81) | 이재경 20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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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테잎, 모두 짱이예요.. |
일가족이 모두 곰사냥을 떠납니다..너무 우스운것은 토끼사냥을 하는것도 아닌데 아무 도구도 없이 소풍가듯이 그렇게 즐거움으로 떠납니다..그들이 가는 길을 풀밭도 막아서고, 강도 막아서고, 눈보라도 막아서 보..
일가족이 모두 곰사냥을 떠납니다..너무 우스운것은 토끼사냥을 하는것도 아닌데 아무 도구도 없이 소풍가듯이 그렇게 즐거움으로 떠납니다..그들이 가는 길을 풀밭도 막아서고, 강도 막아서고, 눈보라도 막아서 보지만 그 어떤것도 이들을 막을수 없습니다..모두 난간을 헤치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드디어 곰이 살고 있는 동굴...이제 정말 곰을 잡을수 있겠네...
그러나~~ 페이지가 바뀌고 그들은 집에 꼭꼭 숨어버립니다..어른의 시각에선 그러면 그렇지..하지만 아이의 시각은 그렇지 않습니다..곰을 사냥하다니...모험 가득한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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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444) | 추천 (80) | 최선희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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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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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