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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하늘을 나는 것은 모든 인류의 꿈이었죠. 라이트 형제가 1903년에 처음으로 하늘을 난 후 항공기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라이트 형제의 최초 비행기 모습과 대형 여객기의 내부구조, 비행풍선, 글라이더, 헬리콥터, 대형 화물비행기, 낙하산, 행글라이더, 수상비행기 등 하늘을 나는 다양한 비행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 서지 정보 ]
Hardcover (24 pages) & Tape
ISBN: 185103143X
책 크기 : 15cm x 17.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limb into the cockpit of an airliner as it cruises above the clouds,
watch early aviators as they tumble and take off, ride in delicopters, hot-air balloons,
hang-gliders and float down to earth with your parach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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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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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것에 대한 종합 |
비행기의 이야기입니다.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비행기를 발명한 이후 오늘의 점보 비행기가 출현하게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게다가 그당시의 비행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
비행기의 이야기입니다.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비행기를 발명한 이후 오늘의 점보 비행기가 출현하게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게다가 그당시의 비행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터도 없이 글라이더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콥터,
그리고 수송기, 산불 진화에 쓰이는 헬리콥터, 농약을 뿌릴때 사용하는 헬리콥터도 나옵니다.
거기에 패러슈트와 행글라이더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엔 연날리는 이야기와 종이 비행기 접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한마디로 날것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 안에 들어 있어요
첫발견만의 필름지의 그림도 볼만 하죠
날것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또한 저희 아이처럼 맨날 종이비행기 접어 달라는 아이들이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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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139) | 추천 (33) | 김창일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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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것에 대한 풍부한 상식들 |
하늘을 나는 물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특히,다양한 종류의 비행기구조,그리고 비행기의 역사,즉 변천사를
쉽게 설명해놨어요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보노라면 인..
하늘을 나는 물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특히,다양한 종류의 비행기구조,그리고 비행기의 역사,즉 변천사를
쉽게 설명해놨어요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후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보노라면 인간의
두뇌와 힘을 느끼기게 충분하답니다
항공의 역사,대형여객의 내부구조,비행풍선,낙하산,수상비행기,헬리콥터등를 통해
아이에겐 새로운 어휘력을,엄마에겐 상식을 안겨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무엇보다도 비행기가 얼마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가를 보여줄뿐 아니라 비행기의
원리도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부모의 역할이라는 점에서 충분한 내용이 수록,,,,,가이드가 있어서 관련내용에 대한 내용도
최대한 씌여있어서 영어의 한계점에 도달한 분들도 아주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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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56) | 추천 (32) | 김연희 200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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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익힐 수 있어요 |
하늘을 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죠.
첫 페이지엔 비행기를 타려는 일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비행기모양의 투명필름을 넘기면 예상했던 대로 비행기 조종실의 내부/위 아래를 아주 ..
하늘을 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죠.
첫 페이지엔 비행기를 타려는 일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비행기모양의 투명필름을 넘기면 예상했던 대로 비행기 조종실의 내부/위 아래를 아주 자셓게 보여 줘요.
어린 유아들이라면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접할 수 있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여객기의 모습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네요.
비행기뿐 아니라 Air ballon, wright 형제가 어떻게 해서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답니다. 아주 상세한 그림과 함께...
그리고 맨 마지막 장엔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직접 날려 보도록 종이접기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책인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진 않지만 막상 비행기와 관련된 용어를 영어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잖아요. 여러 모로 유익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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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165) | 추천 (30) | 변미영 200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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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39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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