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전 세계 75개국에서 매년 1천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까이유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평범하지만 호기심 많은 주인공 까이유의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교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유아용 도서입니다.

까이유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일상의 에피소드들은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어린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까이유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갔습니다. 헬맷을 쓰고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서 만나는 동네 어른들에게 한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습니다만,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질 뻔 했습니다. 그러다 길에서 만난 사라가 두 손을 놓고 자전거를 타느 것을 보고는 까이유도 따라하고 싶어졌습니다. 까이유는 아직 자전거를 타는 실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두 손을 놓는 대신에 한 손을 놓고 한 손으로 자전거를 잡고 탔습니다. 그런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자랑을 하다가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네요. 상처가 크지는 않았지만, 무릎에 조그만 찰과상이 생겨서 피가 조금 났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엄마는 까이유의 상처에 멋있는 공룡이 그려진 1회용 밴드를 붙여줬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을 최우선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 관련 동영상 보기 ]

▶

[ 서지 정보 ]

Paperback: 24 pages
ISBN-10: 2894508166
ISBN-13: 978-2894508169
책 크기: 20.2 cm x 20.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Caillou learns the hard way about bicycle safety. After a fall from his bycycle, Caillou gets special bandage and everything is all right. From joy to wonder, from mishap to delight, Caillou learns about the world aroun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