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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The Little Polar Bear 시리즈의 저자인 Hans de Beer의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펭귄 레오는 다른 팽귄과는 전혀 다른 꿈 -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커다란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새인 오토는 레오에게 날개 짓을 수년간 연습하면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레오는 당장 날고 싶었습니다. 레오는 나무줄기들과 천을 모아서 커다란 날개 2개를 만든 다음 자신의 조그만 날개에 붙이고는 높은 절벽에서 뛰어 내립니다. 하지만 그런 어설픈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었지요. 절벽 아래 눈 밭에 떨어진 레오는 버려진 비행기를 발견하게 되고...
주의의 놀림에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꼬마 영웅 레오나르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의 꿈을 소중히 하고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32 pages
ISBN-10: 0735821682
ISBN-13: 978-0735821682
책 크기 : 28.6cm x 21.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the creator of Lars, the little Polar Bear, comes another beguiling animal hero, Leonardo the penguin. Leonardo had a dream. he wanted to fly. Every day Leonardo would smile confidently at his little wings and encourage them to grow. He'd stand on one leg at the top of the cliff, letting the wind brush through his feathers and imagine that he was flying over the ocean. The other penguins laughed at Leonardo. Whoever heard of a flying penguin? But Leonardo was no discouraged. Day after day, he practiced flying. He hopped and flapped and hopped and flapped, but it was no use. he never left the ground. How Leonardo, with some encouragement from a friendly albatross, proves that perseverance pays off, and even the most impossible dreams can come true, is an uplifting story that will send young spirits soaring.
From School Library Journal
The creator of Little Polar Bear introduces Leonardo the penguin, who persists in his dream to fly, despite his peers\' puzzlement. With the encouragement of an albatross that agrees to model, Leonardo attempts to create large, strap-on appendages, much like the wing studies created by his namesake in the 1500s. Luckily, the resulting crash reveals a snow-banked biplane. The brainy penguin studies the instruction manuals and takes his flock mates (plus the albatross as copilot) for a ride. Fuel runs out right after a perfect landing, and Leonardo\'s journey ends as he discovers the joy of \"flying\" underwater with his own wings...while wearing an aviator\'s hat, of course. De Beer\'s trademark watercolors and rounded characters continue to enter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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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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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레오나르도~~~ |
The Little Polar Bear 시리즈의 저자인 Hans de Beer의 그림책이구요,
로
번역본이 나와있네요. ^^
Leonardo's Dream 는
부리가 노란 펭귄, 친구가 없는 펭귄, 물이 무서워서 헤엄을 못치는 펭귄,
하지만, ..
The Little Polar Bear 시리즈의 저자인 Hans de Beer의 그림책이구요,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레오나르도> 로
번역본이 나와있네요. ^^
Leonardo's Dream 는
부리가 노란 펭귄, 친구가 없는 펭귄, 물이 무서워서 헤엄을 못치는 펭귄,
하지만,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애를 쓰는...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꿈을 가진 펭귄 Leonardo 의 이야기랍니다.
아니,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는 이야기에요.
자신의 꿈을 소중히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Leonardo ~
우리 아이들도 Leonardo 의 이런 점을 본받기 위해
열심히 읽어줘야 겠어요. ^^
참고가 될까해서 작가인 Hans de Beer 에 대해 알아봤어요.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수업 시간이 너무 따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미술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학위를 포기할 정도로 그림 그리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꿈이었던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던 중, 열대 지방을 떠돌아다니는 북극곰의 이야기 <꼬마 북극곰 라스>를 첫 번째로 출간하였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도 그리고 있지만,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즐겁다고 합니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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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27) | 추천 (127) | 기민수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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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을 먼저 봤어요, |
Little bear Lars 시리즈 보다 이 책을 더 많이 기다렸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레오나르도라는 제목으로 한글판이 있습니다.
한글판을 아이가 너무 많이 읽고 좋아해서 당연히 구매했습니다.
아이..
Little bear Lars 시리즈 보다 이 책을 더 많이 기다렸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펭귄 레오나르도라는 제목으로 한글판이 있습니다.
한글판을 아이가 너무 많이 읽고 좋아해서 당연히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이미 한글판으로 내용이해가 되어서 그런지 잘 읽고 넘어가네요.
알바트로스, 펭귄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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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571) | 추천 (50) | 한현진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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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기다렸다가 읽어줘야할듯...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집에 있는 책중에 맨 뒷장에 이 그림이 있었어요..
이건있고, 이건 없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곤 했는데
아이가 이 그림에 유독 관심을 가져하길래... 벼룩에 나왔을때 구입했죠...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집에 있는 책중에 맨 뒷장에 이 그림이 있었어요..
이건있고, 이건 없고,, 이런식으로 얘기하곤 했는데
아이가 이 그림에 유독 관심을 가져하길래... 벼룩에 나왔을때 구입했죠...
언듯 뽀로로 생각도 나고 말이죠..
근데.. 예상밖으로 아직 관심이 없어요..
좀더 기다렸다가 읽어줘야할듯 해요.. T,T
나중에 잘 읽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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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377) | 추천 (41) | 김미숙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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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08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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