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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코끼리 아빠다"를 비롯해서 구내에도 다수의 번역서가 출간된 마이클 그레니엣의 작품입니다.
두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동안의 일과를 간결하면서도 반복되는 문장과 이름다운 수채화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두 아이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다보면 Dark-Light, Inside-Outside, Hiding-Seeking, One-Many, Low-High, Quiet-Noisy, Far-Close 등 다양한 반댓말들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습니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의 첫번째 영어책으로 적합하며, 특히 두껍고 오돌돌한 콜롬비 화선지 위에 물감의 농도를 달리해서 그린 독특한 방식의 수채화 그림은 감상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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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Paperback: 32 pages
ISBN-10: 1558587047
ISBN-13: 978-1558587045
책 크기: 24.3 cm x 2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From the middle of the night to sunrise and on through a busy day, this unusual concept book follows a boy and a girl at work, at play, and at rest. Along the way, young children are introduced to an intriguing series of opposites. Bold, bright pictures of ingenious charm hold thought-provoking surprises to delight the eye and stir the imagination. Full color.
Publishers Weekly
As a boy and a girl go about their day, their activities and experiences illustrate a range of antonyms (inside/outside, low/high, far/close, etc.). Pretty standard fare--except that Grejniec once again applies the ingenious technique that gave so much character to his recent What Do You Like? Uncluttered watercolor compositions, executed on textured paper, are magnified 250%. This enlargement highlights each fluctuation in color, while the paper's contours and crevices become almost tactile. Familiar situations ("It is light") acquire an inviting air of mystery, and whimsical flourishes, such as the girl demonstrating that she is "low" by kneeling beneath a flower, seem natural elements in Grejniec's idiosyncratic universe.
Kirkus Reviews
From the Polish-born creator of When I Open My Eyes (1990), a series of opposites (``I have one. I have many. I am low. I am high''), illustrated with full-bleed watercolors that are enlarged to magnify the paper's rough texture. Attention here is focused on a few spare, stylized details, rendered in luscious, beautifully balanced colors that underscore the contrasts, whether literal or metaphorical. A boy and a girl act out the words; it's unfortunate that the girl is consistently assigned the more passive role (she hides while he seeks, is quiet while he's noisy, etc.). Still, the bright colors and appealing forms in the imaginative, beautifully designed art will attract small children as well as adults, and it effectively dramatizes the concepts presen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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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글밥이 적어서 좋아요
첫영어책으로 좋아요.
그림이 예쁜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