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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할머니의 커다란 손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가족사진은 필수, 그리고 노트북, 화장품과 거울, 여권, 찢어진 그림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썬글래스, 초콜렛과 캔디 등 간식거리, 휴대폰, 칫솔, 건전지, 다용도칼, 드라이버, 풀, 아스피린, 바늘, 나침반, 그리고 왜 갖고 다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커다란 렌치와 용도를 알 수 없는 신발끈 까지 할머니의 핸드백에는 없는 것이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열면 달려 있는 손수건은 코를 풀 때 쓰라고 엄마가 넣어 주신 거네요.
튼튼한 보드지로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소품들이 가득한 재미있는 가방책입니다.
[ 서지 정보 ]
Board book: 16 pages
ISBN-10: 0761129782
ISBN-13: 978-0761129783
책 크기: 19.8 cm x 22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Open Granny's purse (yes, she said it's OK) and enter a treasure chest of mementos and magic. A unique, fourteen-page die-cut storybook crammed with interactive features and surprises for ages 3 and up, it contains a whole life waiting to be discovered.
Peek inside Granny's notebook. Try on her sunglasses. Check yourself in the mirror. Play with her keys. Look at her photos, read her letter, tie a bow, try on Granny's rings, wear her scarf. Not only is Granny's purse a veritable playground for little girls, but piece by piece it creates a portrait of an adventurous, independent, contemporary grandmother, imbued with spirit and gumption. This Granny's a traveler (and has the passport filled with stamps to prove it). A self-sufficient handyperson with her wrench and compass. A collector of lives and memories. And a genuine softie, with handfuls of treats ready to dispense.
She is also a very wise woman: "My mommy says, 'You should never look in a lady's purse.' My granny says, 'Never say never!'" "My mommy says, 'Clean up your room!' 'Never throw anything away,' says granny." And while mommy always says, "Sit still, please!," there's granny: "Let's go! . . . Life is an adventure!"
MY GRANNY'S PURSE is illustrated in full color, has a Velcro closure, and comes in a clear plastic, stackable gift box. Jam-packed with fun things, it's really a story about love between the gener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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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8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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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책~ |
엄마의 가방시리즈에 이어서 웬지 아이가 이것도 좋아할 것 같아 샀습니다.
노트북, 화장품과 거울, 여권, 찢어진 그림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썬글래스, 초콜렛과 캔디 등 간식거리, 휴대폰, 칫솔, 건전지, ..
엄마의 가방시리즈에 이어서 웬지 아이가 이것도 좋아할 것 같아 샀습니다.
노트북, 화장품과 거울, 여권, 찢어진 그림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썬글래스, 초콜렛과 캔디 등 간식거리, 휴대폰, 칫솔, 건전지, 다용도칼, 드라이버, 풀, 아스피린, 바늘, 나침반, 그리고 왜 갖고 다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커다란 렌치와 용도를 알 수 없는 신발끈 까지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며 유치원에도 가져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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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355) | 추천 (61) | 펑이맘 201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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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한 마음으로 덥썩~^^ |
아이가 어릴때 granpa\'s purse 구입하구선, 행사하는 곳이 없어서 계속 못샀어요.
그렇다고 돈 다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고...
그러다가 여기서 우연히 이 책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아이도 10살이지만, 여..
아이가 어릴때 granpa\'s purse 구입하구선, 행사하는 곳이 없어서 계속 못샀어요.
그렇다고 돈 다주고 사기엔 너무 비싸고...
그러다가 여기서 우연히 이 책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아이도 10살이지만, 여전이 이런책을 좋아하고, 어릴때 좋아했던 책이라 반가웠나봐요..
그래서 덥석 구입했어요.
장난감같지만, 보면볼수록 재미있는책이에요.
구입하고싶어도 구하기 힘드니까, 보일때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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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247) | 추천 (60) | yeonjj 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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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뜨면 손에 쥐는 책 |
할머니의 가방 속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할머니 안경도 매번 써보고 (물론 안경 다리는 금방 찢어졌지만요 ^^)
아직 안의 글을 다 읽으려면 힘들겠지만~
그림보면서 가방 뒤지는 재미가 볼때마다 쏠쏠합니..
할머니의 가방 속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할머니 안경도 매번 써보고 (물론 안경 다리는 금방 찢어졌지만요 ^^)
아직 안의 글을 다 읽으려면 힘들겠지만~
그림보면서 가방 뒤지는 재미가 볼때마다 쏠쏠합니다.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볼때마다 아이눈에 하나씩 더 들어오니
이거야말로 보물찾기랍니다. 이러니 질리지않고 계속 보게 되는거 같아요.
다만 가방책이 부피가 꽤 차지해서 보관하기가 만만치않은 점이 있답니다.
그래도 아침에 눈드면 제일 먼저 손에 쥐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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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69) | 추천 (58) | 반짝 20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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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46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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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
Lift-the-Flap Tab,..
3,8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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