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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16세기 이래 서양사람들이 가장 널리 즐겨부르는 전래 동요를 각 페이지마다 구멍을 뚫어서 다음 페이지에 나올 내용을 미리 추측해 볼 수 있게 만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잭이 지은 집 - 집안의 엿기름 - 엿기름을 먹는 쥐 - 쥐를 잡는 고양이 - 고양이를 겁주는 개 - 개를 들이 받은 소.... 이런 식으로 앞의 문장에 다음 문장이 하나씩 덧붙여져 늘어나는 누적방식(Cumulative)의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각페이지마다 뚫려 있는 구멍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다음 페이지에 나올 동물들을 보여줍니다.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아트지로 만든, 커다란 size의 | 닫기x |  What is 페이퍼백?
표지가 두꺼운 판지나 보드지가 아닌 비교적 얇은 종이를 사용해서 만든 책이며, 실박음질 대신에 풀로 제본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커버나 보드북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소프트커버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책의 이음새 부분이 접히거나 휘는 내구성이 그리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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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6 pages
ISBN: 0859530752
책 크기: 29cm x 29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An illustrated version of the cumulative nursery rhyme about the chain of events that started when Jack built a house. Some pages are die-cut, permitting a portion of the next illustration to be seen.
From the Publisher
Magical die-cutting draws the reader from page to page of colorful artwork. Soon, the story will be read, or more probably, sung by heart. To celebrate the quarter-centenary of this famous series, Pam Adams has created a vibrant new title, Sing a Song of Sixp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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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재밌게 관계 대명사를 알려 주세요.
프뢰벨 마더구즈 16권에 있네요
that 관계대명사 구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