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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국내에서도 "개구쟁이 스머프"라는 제목으로 TV에서 방영되어서 큰 인기를 끈 에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파란색 피부에 하얀색 모자와 바지를 입고 버섯모양의 예쁜 집에서 사는 스머프들의 이야기들을 만화 형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스머프 중 한 명이 자신을 의사라고 하면서 마을의 모든 병을 고쳐주겠다고 합니다. 마을 안에 병원이 세워지고, 곧 모든 증상의 환자들로 병원은 꽉 차버립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가짜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는다고 병이 낫지는 않겠지요. 결국 파파 스머프가 나서서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을 만들어 주네요...
[ 서지 정보 ]
Paperback: 48 pages
ISBN-10: 1629914339
ISBN-13: 978-1629914336
책 크기: 22.9 cm x 16.5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If you thought Obamacare was confusing, wait until you see the Smurfs tackle the medical profession!
When one Smurf steps up as doctor he starts a fever-for more doctors! Soon, a hospital is built in the Smurf Village and it rapidly fills up with all sorts of wacky cases. But how much help are these new doctors actually giving their patients?
As usual, only Papa Smurf can provide the remedy for the latest Smurfs craze.
It's another classic Smurfs adventure from master cartoonist Peyo.
Review
“Entertaining and endearing.” ―SCHOOL LIBRARY JOURNAL
“Cartooning's craftsmanship at its height.” ―THE COMICS JOURNAL
“Remarkably timeless.” ―NEWSARAMA
“Any story with the Smurfs will elicit a nostalgic feel, but this will also bring in new fans.” ―NO FLYING, NO T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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