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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당벌레, 서양에서는 "Ladybird"라고 부르죠. 가장 잘 알려진 무당벌레는 빨간색에 7개의 점이 있지만, 간혹 노란색, 주황색, 검은색의 무당벌레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선명한 사진과 투명필름을 이용해서 무당벌레의 구조, 습성, 천적, 일생 등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무당벌레 이외에도 21마리에 달하는 다양한 곤충들의 정밀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첫 발견 시리즈"는 정밀하고 선명한 그림, 투명필름을 이용한 그림의 변화, 간결하면서도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문장 등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운 과학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고 풍부한 어휘를 익혀서 깊이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튼튼한 | 닫기x |  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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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36 pages
ISBN-10: 1851030891
ISBN-13: 978-1851030897
책 크기 : 18cm x 15.5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Never mind the nursery rhyme, here is the true home of the ladybird,what it eats, where it lays its eggs, how it frightens its enemies...and not only ladybirds,but the whole teeming world of ants,beetles and grasshopp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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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3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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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좋아요 |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어른들이 첫발견 책을 신기해하는 만큼 아이들은 그 책을 신기해하지 않는것 같아요.
첫발견 책을 전집으로 다 사주는 것보다는,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때, 흥미있어하는 종목(?^^)을 개별 구..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어른들이 첫발견 책을 신기해하는 만큼 아이들은 그 책을 신기해하지 않는것 같아요.
첫발견 책을 전집으로 다 사주는 것보다는,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때, 흥미있어하는 종목(?^^)을 개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아요.
무당벌레에 많은 관심을 보일때 사준 이 책...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전에도 첫발견 책이 몇권 있었지만, 관심가질때 사준 이 책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지금은... 나비에 관심을 가져... 나비책을 사주었는데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요즘 "정민이 어디에서 태어났어?" 하면 "알에서 깨어났져."라고 할 정도로 알에 관심이 많아 첫발견 알을 사줄까 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전집을 사는 것보다 결국 비싸게 전권을 다사게 될지 모르지만, 이 방법을 절대 후회할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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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850) | 추천 (111) | 류인선 200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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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들어요. |
무당벌레와 무당벌레의 먹이가 되는 진딧물, 무당벌레와 비슷한 풍뎅이류들을
설명해주며 곤충의 특징을 알게 해 줍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것도 그려놓았는데, 한 사이클을 좀 더 정..
무당벌레와 무당벌레의 먹이가 되는 진딧물, 무당벌레와 비슷한 풍뎅이류들을
설명해주며 곤충의 특징을 알게 해 줍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것도 그려놓았는데, 한 사이클을 좀 더 정리해서 그려놓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뒷 페이지에는 곤충의 특징인 다리 6개와 몸이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음에 대해
다시 상기시키면서 바다말, 가오리, 도룡뇽, 거북이, 바다가재, 달팽이 등을 곤충들과
섞어놓고 곤충이 아닌 것을 찾아 보며 자연스럽게 학습을 유도해 놓았네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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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694) | 추천 (107) | 류인례 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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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발견에서 첨 본책 |
색감이 화려해서 첫발견시리즈중 처음 보여준 책입니다.
벌레라는 말과 ladybird의 bird 발음을 섞어 이상한 발음을 만들어 식구들의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 책입니다.
내용은 글을 보면 더 어렵구요 그림만 보면 ..
색감이 화려해서 첫발견시리즈중 처음 보여준 책입니다.
벌레라는 말과 ladybird의 bird 발음을 섞어 이상한 발음을 만들어 식구들의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 책입니다.
내용은 글을 보면 더 어렵구요 그림만 보면 아주 쉬워요... 이게 잘 그려진 그림책의 첫째 요소 이겠지요
The best-know ladybird has seven spots. 에서 점세기를 영어로 해보구요
greenfly가 뭔지 몰랐는데 프뢰벨 자연관찰의 개미책을 보면서 진딧물인걸 알았네요...
그림은 정말 진딧물이랑 똑같아요..하루에 50마리나 잡아 먹는다고 하네요..
다른 몇가지 곤충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구요..
진딧물이나 무당벌레는 우리 주위에 쉽게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인지시키기가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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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65) | 추천 (106) | 김수경 200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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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