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 New York Times Best Seller

"Me... Jane"으로 Caldecott상을 받은 패트릭 맥도넬의 또 하나의 대표작입니다. 국내에는 "행복한 껴안기"라는 제목으로 번역서가 출간된 명작그림책입니다.

사랑의 충만한 고양이 쥴스는 온 세상에 자신의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껴안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선 가장 친한 친구인 무치, 누들스, 얼을 먼저 껴안아주고,
길을 가다가 만난 나비와 다람쥐도 껴안아 주고(나비는 날아가서 실패),
해가 질 때까지 공원에 있는 모든 새들도 껴안아주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거대한 고래도 껴안아주고,
아프리카에 가서는 코끼리, 침팬지, 기린, 하마와 바오밥 나무도 껴안아주고,
세계 갖자로 가서 희귀한 개구리, 누, 팬더곰, 공작새, 푸두, 왈라비, 웜뱃, 후무후무물고기도 껴안아주고,
추운 북극에서는 북극곰이 쥴스를 먼저 꼭 껴안아 주네요.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껴안아준 후 집으로 돌아온 쥴스를 반기는 것은...

아기 고양이 쥴스처럼 누군가를 꼭 껴안아 보세요. 세상이 더욱 행복해 질 거예요. 우선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껴안아 보세요. 놀라운 반응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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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하드커버? 양장본이라고도 불리우며, 표지가 단단한 판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판지를 천이나 가죽으로 감싸기도 합니다. 책의 속지는 일반적으로 중성처리된 종이(Acid-free paper)를 사용해서 잘 변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종류의 책은 더스트 재킷, 또는 더스트 커버로 불리는 표지덮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내부 속지가 콩기름 코팅이 된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책도 있습니다.

하드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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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Hardcover: 48 pages
ISBN-10: 0316114944
ISBN-13: 978-0316114943
책 크기: 20.3 cm x 17.7 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There was once a kitten so filled with love he wanted to give the whole world a hug!
Jules the kitten (also known in the MUTTS cartoons as "Shtinky Puddin'") knows that hugs can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So he makes a "Hug To-Do List"--with the endangered species of the world at the top--and travels the globe to show all of the animals that someone cares. From Africa to the North Pole to his own back yard, Jules proves a hug is the simplest--but kindest--gift we can give. With its gently environmental theme, this joyous story about sharing love is an ideal gift year-round.


Smallish Magazine
The illustrations are adorable and the message of kindness is perfect for introducing your little ones to the idea of altruistic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