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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초등학교 학생인 평범한 소녀 엠버 브라운을 통해 미국의 10대 청소년의 꾸밈없는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하지만 때로는 슬프기도 한 사실적인 이야기가 짤막한 스토리에 담겨 있는 엠버 브라운 시리즈입니다. 부모님의 이혼, 학교 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4학년이 된 엠버 브라운은 심정이 무척 복잡합니다. 부모님은 이혼 하셨고, 엄마는 맥스 아저씨와 데이트를 합니다. 엠버도 맥스 아저씨를 좋아하지만 아빠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맥스 아저씨가 엄마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인생에 있어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는 엠버의 진짜 마음은 어떨가요?
| 닫기x |  What is 챕터북?
리더스 시리즈보다는 좀 더 어려운 어휘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개의 절(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격적인 영어 독해를 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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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정보 ]
Edition: Paperback: 112 pages
ISBN-10: 0142412015
ISBN-13: 978-0142412015
책 크기 : 19.2cm x 13.3cm
[ 영문 서평 ]
Book Description
Just when Amber Brown thinks everything is settling down, life changes again. She's finally used to fourth grade, her new best friend is really terrific, and her school pictures even look good enough to send to her dad in Paris. Just when Amber is used to Max being her mom's boyfriend, he asks her to marry him. The way Amber's life keeps changing, will she be able to remain forever Amber Brown?
From School Library Journal
In previous books in this popular series, Amber has seen her parents divorce and her father and best friend, Justin Daniels, move far away. Now she is firmly established in the fourth grade with a new best friend and a growing fondness for her mom's boyfriend, Max. Just for a while, Amber would like nothing more to change so that she can concentrate on the business of growing up. Then Max throws them all into a tizzy by asking her mother to marry him. Suddenly, they make an unplanned trip to Alabama to see the Daniels family so that Amber's mom can think things through. There, Justin helps Amber realize that change is a part of living. Through all the chaos, irrepressible Amber, buoyed by her loving relationship with her mother as well as her lively imagination and wonderful sense of humor, develops a growing understanding of herself and the people around her. Danziger's characterizations ring true. Her light handling of a difficult subject faced by so many youngsters will once again find a ready audience. In addition, readers ready to venture beyond beginning chapter books will find the undemanding format welcoming. The simple sentence structure, large print, and pen-and-ink sketches make it possible for them to relax and enjoy as Amber gradually realizes that no matter what changes occur she will remain Forever Amber Brown.
From Booklist
Focused and funny, this is one of the best chapter books about Amber Brown. Danziger gets the details that concern today's kids as well as the issues that always make them vulnerable. Amber Brown is in fourth grade now; her parents are divorced, and her mother is dating Max. Amber Brown likes Max, but part of her wishes that her father would come back. Then Max proposes. How much will things change? The story here is taut, the conflict dramatized without preachiness. Readers will understand Amber Brown's panic ("If he's living in the house, there'll be no real privacy. I won't be able to walk around in my nightgown"), and they'll recognize the world they know: the joy of being grossed out by snot games with your best friend, even while you are facing what a family is and how it changes. As always, Tony Ross' occasional line drawings capture the scene with affectionate come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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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건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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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 AMBER BROWN |
그냥 제목만 봤을 때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여기엔 깊은 뜻이 있었네요.
우선, 저번에 읽었던 AMBER BROWN, THE FIRST GRADE 에서는 엠버가 아빠와도 떨어져 살고 저스틴도 이사..
그냥 제목만 봤을 때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여기엔 깊은 뜻이 있었네요.
우선, 저번에 읽었던 AMBER BROWN, THE FIRST GRADE 에서는 엠버가 아빠와도 떨어져 살고 저스틴도 이사갔고 학교에 베프가 없어서 넘 안쓰러웠는데 이번 책에서는 첫장부터 엄마 남친 멕스가 등장하길래, 아, 이제는 서로 얼굴도 보고 외출도 하는구나 했지요. 그런데 이분이 덜컥 엄마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엠버는 기존의 아빠와 새 아빠가 될 맥스, 또하나의 가족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죠.
그러다 마지막 말을 하며 책을 끝냅니다.
... one thing will be the same - no matter how many changes there are. I will always be Forever Amber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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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49) | 추천 (13) | 한혜영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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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strange sometimes. |
살다보면, 때때로 불쑥 불쑥 큰 사건들이 터지곤 하지요.
앰버( Amber brown )에게도 역시나, 인생이란 그러하군요.
책은 볼링(bowling)으로 시작하네요.
아저씨 이름이 Max bowl 이라서, 아저씨 볼링 솜씨는 ..
살다보면, 때때로 불쑥 불쑥 큰 사건들이 터지곤 하지요.
앰버( Amber brown )에게도 역시나, 인생이란 그러하군요.
책은 볼링(bowling)으로 시작하네요.
아저씨 이름이 Max bowl 이라서, 아저씨 볼링 솜씨는 수준급이지만, 앰버는 그렇지 못하네요.
볼링 룰도 배울 수 있고, 관련 용어도 재밌게 익힐 수 있었네요.
lanes, pins, bowling balls, gutters, benches,
strike, split, spare, turkey, 300 (a perfect score)
she picks up her bowling ball, aims, and throws.
six pins fall.
she holds the second ball, and approaches, and throws.
the second ball drops into the gutter.
생활영어도 익혔네요.
It's only a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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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조회 (71) | 추천 (13) | 손준익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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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CNA'T THINGS STAY THE SAME? |
AMBER BROWN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그림은 Tony Ross가 그렸네요.
AMBER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 Max와 함께 볼링장에 갔어요. AMBER는 내심 완벽한 공을 골라 엄마와 아빠를 이겨 보려 해요. 하지..
AMBER BROWN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그림은 Tony Ross가 그렸네요.
AMBER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 친구 Max와 함께 볼링장에 갔어요. AMBER는 내심 완벽한 공을 골라 엄마와 아빠를 이겨 보려 해요. 하지만 AMBER에게 눈앞으로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네요. AMBER가 공을 중앙에 내려 놓으려고 하지만 공은 홈통으로 들어가버려요. 쉽지 않은 경기를 하는 AMBER에게 또 다른 고충은 Max가 매번 스트라이크를 할 때마다 엄마가 그의 볼에 키스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네요. Max는 AMBER에게 볼링에 대한 용어도 알려줘요.
strike
spare
turkey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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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조회 (68) | 추천 (13) | wjychoi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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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된 128,123건의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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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eady-To-Read, Lev..
2,200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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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